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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드레싱 dressing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합니다. 저는 이 공간을 수필퇴고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글 배운지가 얼마 되지 않아 많이 서툴거든요. 전부터 안면식이 있으신 분은 카톡으로 수정을 요하는 부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지적해 주시곤 하여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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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산행- 검마산 자작나무숲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펑퍼짐하게 자리를 잡고 식사 쩝```` 하산은 1코스로 나무테크와 가마니 깔린 산길 정자에서 간단하게 점심 먹자니 엥```안면식이 있는 사람이 뭐야!!! 점심을 먹고 올라오는 길이라며 우릴 찾긴 찾았다네 ㅋㅋㅋ 빠빠이```` 이 먼 곳을 언제 또 와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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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권 시인의 ‘나의 삶 나의 문학’ - 고독과 모정결핍, 동생의 자살이 문학적 열병을 낳았다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도하신문에 절필선언을 했고, 그래서 2004년도 나의 연보는 공란으로 남아 있다. 이 사정을 어찌 알았던지 연말에는 안면식도 없는 이창동 문화부장관이 일천 만원을 보내와 이제야 감사의 글을 쓴다. 10년 째인 지금도 아내는 시난고난이다. 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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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사관 역사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전될때도 있다.[18] 병사에서 부사관이 될 때에도 한때 선후임 관계였던 이들이 모이면 분위기가 좀 미묘해진다. 서로 안면식이 있는 만큼 자대에서 친한 사이였다면 오히려 형, 동생하며 잘 뭉치게 된다. 허나 간부사관들은 출신이 다양한 만큼 안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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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에 강림한 마법사..? 아니, 엄청난 마술사!” 든든한 후배가 되고 싶은 🩷김태호 학우🩷를 소개합니다!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명씩 예솔 : 다음으로는 제일 친해지고 싶은 선배랑 동기 한 명씩 말해줄래? 태호 : 일단 선배분들 중에서는.. 그래도 일단 안면식이 있는 분들이 학생회 분들이니까 그중에서 말하자면 박.여.원. 선.배.님. 예솔 : 우오아아아. 여원이 멋있지. 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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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범죄 및 반의사불벌죄[수정]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②저는 스토킹 범죄 반의사불벌죄 폐지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③스토킹 범죄는 대부분 안면식이 있는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정당한 이유 없이 상대방에게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일으키고 개인의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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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과 11월의 첫 날의 노아에게 💜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플리분들은 다들 금손이신지 진짜 다 너무 예쁘고 정성들여 준비하신 태가 나더라구요. 종종 뵙는 플리분들은 안면식도 없는 사이인데 나눔도 해주시고 마음이 따뜻했어요 ㅠㅠ 플리 최고 (*ૂ❛ᴗ❛*ૂ)(*ૂ❛ᴗ❛*ૂ) 그리고 맛있는 밥도 먹고 커피 마시면서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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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스톤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넬도 그 친구의 친구인 코코도 이런 작은 소소한 행복을 추억이라는 공간에 저장하고 마음의 피와 살이 되어 살아가겠죠ㅎ 안면식도 없는 선각님의 추모뎃글에서 생전의 그분이 유추되는걸 보면 분명!! 생전에 잘 살아오신분이란걸 직감합니다 영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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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와 함께!!!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 행복한마음좋은생각으로 아침을 엽니다. 어제 늦은 저녁 아자마켓에서 말띠방 주관산행 찬조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안면식만 있는데 무슨일인가 했더니~ 울운영위원이신 벙이선배님 덕분이였습니다. 아자마켓에서도 운영위원을 맡고 계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