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0825-인왕산 안산둘레길 일시완주(안산구간)-무악재 하늘다리서 시계방향으로 인왕산둘레길을 하고 다시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로 가야 안산자락길이다 십자길(190, 11.9) : 13:15 13:20출(5분휴) 한동안 흙길이나 데크길로 가다가 안산정이라는 사각정자와 태극기가 걸린 안산산악회 작은 건물이 있는 드너른 쉼터에 이르면 우쪽 산자락에 약수터가 있으며 약수터 소묘...
-
단양의 오지 누에머리봉과 삼태산을 용바위골로 올라, 방산미로 내려왔다!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가야 한다. 별거 아닌 거 같았는데, 인간을 지치게 만드는 산이다. 산이야 사람을 지치게 만들지만, 이해가 안 되는 게, 분명 삼태산 정상 450m 이정표를 지나온 게 거리가 꽤 됨에는 지도에 나온 삼태산까지의 거리를 멀면 1km, 짧아도 800m 이상...
-
[설악산 태극종주] 2024.부산지부 청룡의길 시즌8 꿈의산길 그 멤버가 되다.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과한 안산이 보입니다.이렇게보니 엄청난 길을 걸어왔네요.그렇지만 가야할길중 50정도 밖에 못왔답니다. 파란하늘과 흰 구름이 대칭을 이루고 15시 10분 마등령삼거리 모두가 이곳을 통과하길래 앞서가는 선재님을 불러 사진찍고 갑니다.ㅋㅋ 잔대 옅은...
-
땅통종주<29>(대간13/진고개~한계령)72km.. 어느듯 가을이왔지만 삼복더위는 계속되고..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밥,족발 등 먹거리가 푸짐하다. 랑카님과는 아쉬운 작별을 하고, 한숨자고 일어 선다. 내려온 임도따라 다시 조침령으로 진행.. <조침령> 900.2m을 지나고.. 운해 가득한 모습을 담아보지만 제폰으로는 담기지 않는다. 여명이 밝아오고 일출을 보고...
-
산은 늘 새롭고 낯설다! - 청도군 청도역 맞은편 능선따라 나발등산(238.6)에서 오례산성 거쳐 분능산(118.2)까지~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족발이 있나 카이 비주는데 3인분은 되겠다!~ 물까가 올라도 너무 올랐다!~ 쥐꼬리만한 수입으로 살아가야할 서민들은 불안하고 피곤타!~ 동북아시아 국가중 유독 울나라만 물가가 이래 천정 부지로 오르는 이유가 뭘까?~ 집에 들어와가 샤워를 하고...
-
3월 19일(화) 어제는 '강동구'를 다녀 온 일상 이야기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근에 가야하는데 외과부근에 강동구청역 가는 버스가 있어 탑승하여 올림픽대교지나 강동 구청지나 강동보건소앞에 내려, '국제정밀조각사'하는 친구가 하는 사업 장에 가니 문이 닫혔다. 친구는 충북 영동으로 출장갔다고 연락이 왔고 온 김에 주변 을...
-
금연후 맛집에 집착하게 된 전국구 프로 역마살 결과물 공유 ver.1(서울, 수원, 안산, 인천 등)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족발 도 대존맛 까탈스런 울할매 흡입함) 여의도 패트릭스 와플 ★★★★★ ㅎ 왜 메뉴사진이 없지 죄송함다 아이스크림 올려...너무 맛있는데 기름기가 강해서 재방문 망설이게 됨 안산 사랑담은묵은지찜찌개일동점 ★★★★★ 내 인생 중 엄마 김치...
-
11월19일 일요일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 안산 고잔동 3:20:54 출 원초로90 바이크 착 서울숲 더샆오피스텔 50k 거리가 있어 고대병원 앞에 바 이크가 있으면 잡으려고...화하여 7분 정도 걸린다하고 손 만나 운행함 4:22:28 출 장모족발 서울1호 점(한양대) 도보 착 호평동 파라곤@39k 5:23:52...
-
20231012히말라야11일차-패러글라이딩.산악박물관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고기, 족발, 파전 등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가지수가 많은 식당을 가본적이 없다. 여기서도 술은 산소주와 맥주다. 그런데 파티 중에 전기가 세번씩이나 나간다. 불 나가면 포카라 촘농 아짐씨 식당은 촛불을 켰는데 여기 식당은 규모가 커서 발전기를...
-
도성 6산 둘러보기(25.17km)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충 족발도 옛 말인것 같다 식당이 많이 없이지고.. 근디 다 자기네가 원조래... 농구 대잔치 그리고 명절 씨름판 천하장사...스텝 분들이 대기하고 있네요.. 여기서 남산으로 바로 가야 하는데 시간이 아직 일러 늘 아침에 오르던 매봉산도 가 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