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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1회 인왕산 수요산행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안의 쉼터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교유청 쪽으로 올라갑니다. 재개발로 길이 확 달라졌습니다. 교육청 앞에도 노조원들이 내건 현수막으로 가득합니다. 인왕산 입구 성벽 앞에서 인증샷 " 찰 ~~~~~~~ 칵 " 오늘도 우리 회장님 바쁩니다. 휴대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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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참여사업 추진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수가 끊이질 않았고.. 어르신들의 웃음소리에 오히려 저희들이 힘을 받고 온 듯합니다. 건강 유지하고 있을테니 내년에도 꼭 같이 가자고 약속하셨네요 ^ 그리고.. 안의 갈비탕이 완전 구~웃 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르신들 덕분에 참~^^ 좋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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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 한강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안의 당신이 흐느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울부짖는 아이의 얼굴을 들여다보듯 짜디짠 거품 같은 눈물을 향해 괜찮아 왜 그래, 가 아니라 괜찮아. 이제 괜찮아. (시인 한강의 시 ‘괜찮아’ 중에서) 소설가 한강이 시집을 낸 것은 지난 2013년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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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화림동계곡의 백미, 농월정과 동호정 <농월정계곡, 달바위, 차일암, 함양선비문화탐방로>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인 안의 성북마을로 내려와 은거 생활을 했는데, 병자호란 삼전도(三田渡) 굴욕(1637년) 소식을 전해 듣고 크게 분개했다. 1637년 농월정을 지어 후학을 기르며 유유자적 지냈는데, 정자 이름인 농월은 '달을 희롱한다 '는 아주 상큼한 의미로 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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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4.08.01~08.31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갈비탕 으로 점심하고 왔다. 오늘 설교 말씀이 너무 좋았다고 생각한다. ‘희년’에 관한 설교였다. 7월 日記를 정리하여 카페와 티스토리에 올렸다. 저녁 무렵과 저녁 식사 후에 성철이와 우남이 성웅이와 통화했다. 성웅이가 몸이 많 이 약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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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그리고 바다" 33회차 정기산행 - 2024년 9월 14일 황석산~거망산 연계산행(경남 함양)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하는게 좋다. 우전마을 가운데 길을 거쳐 봉전 마을로 내려가면 남계천에 아름다운 명소, 거연정이 있다. 안의 버스 정류소 주변에는 갈비탕으로 유명한 집이 있고, 거창에는 추어탕으로 유명한 집이 있다. 거망산은 용추 계곡길로 따라가다 용추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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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23. [역경의 열매] 트루디 (1-30) 동양인처럼 생긴 나의 외모는 하나님의 빅 픽처?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안의 성령님을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성령님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곳에서 계셨던 것처럼 매우 친근하고 구체적으로 내 기도에 응답하고 계셨다. ‘트루디, 나는 네가 간절히 기도하기 전부터 이미 너를 알고 있었단다. 하지만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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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유산- 이곳은 첩첩산중 설국이어라.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산행의 꽃 뒤풀이. 많은 눈으로 제설이 되지 않아 산악회 버스 우회 운행. 서상면에서 약 20분거리에 위치한 "안의 갈비탕" 음식점으로 이동한다. 부족한 뒤풀이 비용 이회장님 배려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후기글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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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2회 토요걷기(함양 선비길)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정숙, 조귀선, 최광수, 임선옥, 염영연, 박계수 기타: 화림동 계곡을 따라 정자 문화를 탐방하는 멋진 길이다. 안의에서 갈비탕과 맛있는 커피는 피로를 풀어주었고 남계서원의 사당 참배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차량을 봉사해주신 최광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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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두 사람이 차리는 가장 따뜻한 식탁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식사는 무척 싫어합니다. 한번은 동네 식당에 가서 갈비탕을 시켰더니 살도 없이 조그만 갈비뼈만 나오고 도무지 식사를 할...주로 반영하는데 딱히 먹고 싶은 게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집 안의 이런저런 재료를 활용해 특별한 요리를 선물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