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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인 어제 그곳에 또 갔다 하루 자고올 생각으로 갔다 가자마자 오삼불고기를 마누라가 해와서 드립다 쐬주를 두병깟다 알딸딸 기분이 좋았다 그러나 아침부터 살짝 몸살끼가 있어 약을 먹었지만 저녘이 되자 더욱 심해졌다 철수 ~ 어제 그곳에서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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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술담배안좋아해서 다행인거같아ㅋㅋㅋㅋ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보통 뭐하나빠지면 진짜 덕질처럼 싹빠지거든 그게 음식이더라돜ㅋㅋㅋㅋㅋ 근데 술마시면 알딸딸한게싫고 맛없는것도 싫고.... 담배펴도 술마신거처럼 머리아픈것도싫고 의미없이??? 스트레스받는다고 그런 행위룰 하고있는 내자신이 너무 시간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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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룩스, 아일랜드로 가출 열두번째(킬라니)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으로 허브를 넣어서 만든 스튜인데 고기가 없이 야채만 있어도 맛있네요. 암튼 둘이 각자 골라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68.8€) 숙소로 돌아가는 길. 배도 부르고 살짝 알딸딸하니 기분 좋네요.^^ 킬라니에서 두번째 밤이 지나고 다음은 코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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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 마오타이의 또 다른 얼굴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정이 일년 내내 이루어지기 때문에 술이 익어가는 냄새와 찌는 구수하고 달콤한 냄새가 온 동네를 감싸안고 있어 아침부터 알딸딸한 술기운으로 비몽사몽으로 무릉도원에 나른하게 있는듯한 느낌으로 하루 하루를 보냅니다. 길거리를 지나면 아침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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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글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 저 알딸딸합니다. 낮술했어여.. 계획에 없던일인디...오전 일보고 집에 오려다가 밥먹고 가라해서. 밥먹고 술먹고 커피랑 케잌먹고.. 칼로리 폭탄입니다. 조금이라도 소비시킨다고 걷고 있어요. 친정집으로 바로 가야할것 같은데.. 이러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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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친들 술자리 느낌나는 차쥐뿔 오해원편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44684681721286869?s=19 이정도까지의솔직함은됐다고 pic.twitter.com/c5DWSopCOQ — 강고 (@kanggo56) October 11, 2024 알딸딸해서 별 헛소리 다하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시 개샛기 반복재생 해원아 개새끼들이너를욕해도 너는지구에서제일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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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 외 1편 - 김상영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참 간사하다. 일없으면 배배 꼬여 죽을 맛이고, 넘쳐도 죽을 맛이다. 그 버거운 시간을 막걸리 한 모금 들이켜가며 알딸딸한 맛에 견딘다. 오줌도 털털 털며 숨돌린다. 나는 섰다 앉았다가 마시기를 거듭하며 조급증을 달래기 일쑤나 아내는 꾸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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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1371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젠 오랜만에 자리한 지인을 위한 자리, 5년만에 4명이서 같이 방문한 추억의 장소를 3군데 들렀다 늦게 귀가~ 아직도 약간 알딸딸할 정도로 과음했다 많이 웃고 노래까지 한곡 부르고~ ㅎ 즐거웠다 1년에 한번은 다같이 보는것으로 기약하고 해산~,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