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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서문학회/지금은 고인이 된 故 윤시원님의 글입니다.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팎이 알콩달콩 남 눈 즐겁고 차암 나아 이름 한 번 기발하다 너거 둘이 다 회 쳐 먹어라 이 시는 아래 시를 올리고 화선지를 접는 순간 뒷면에 있어서 올립니다. (횟집 주인 남자는 일만이고, 그 아내는 삼자인가 봅니다.) - 아랫글은 지금은 고인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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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다.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고 알콩달콩 잘 살아라, 말하며 마음이 먹먹해진다. 아들 내외를 실은 차도 쉬이 떠나지 못하고 서성인다. 한참 후 골목길을 스르륵 돌아 나간다. 새아기는 결혼 후 직장 때문에 신랑을 따라가지 못하고 우리와 같이 살았다. 남편과 나는 며느리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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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방문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린것 같다 어제는 모처럼만에 모든일 접어 놓고 많은 볼일도 보고 모임에도 가고 사랑하는 친구들이랑 찐한 원두 커피 한잔 앞에 놓고 알콩달콩 이야기 나누다가 아쉬운 이별 했다. 친구들은 언제 만나도 나의 기분을 좋게 한다. 나에게 이런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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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같은 분위기의 신혼주방 2021.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원두 전용 분리수거함을 두시는 것도 굉장히 유용한 팁입니다. 정수기 자취할 때 생수를 사다 먹는 데에 너무 지쳐서 결혼하면 정수기는 꼭! 들여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사려니 생각보다 결정이 쉽지 않아서 꽤 오랫동안 고민했어요. 고민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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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우리들의 이야기 9] 3.8.Friday. 2019.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아드님의 결혼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신혼부부가 알콩달콩 잘 사시기를 바라옵니다. **오늘처럼 따스한 햇살에 어디론가...싶은 맘도 있었으나, 식당한켠의 공간에서 황금다방의 원두커피향을 음미하며..아쉬운 여운으로 bye.. ♥추신::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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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그녀는 없다. 2018.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 나이 알콩달콩 사랑을 주려 해도 그녀는 없다 여느때 맛있는 밥상앞에 함께 마주 할 그녀는 없다 커피향에 책을 읽으며...못다한 뜨거운 열정 불사를 그녀는 없다 상쾌한 아침 향긋한 원두향에 깨어 날 그녀는 없다 바닷 길 둘레길 걸으며 자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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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수업🌼🌻 2018.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주는 우리 아이들이! 알콩달콩 선생님께서 들어오시자 "커피 냄새다!!!" 라고.... 아이들 말대로 커피원두가 주인공이였어요~✨ 커피 원두 냄새를 맡으며 직접 만져보고 느껴보았는데 커피를 마셔 본 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손을 들며 "초코 맛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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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어른 입맛, 애들 입맛 모두 만족하는 가족 외식 맛집 2018.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어낸 알콩달콩한 신메뉴도 선보였다. 이름하여 따식이 갈비와 따순이 갈비다. 초벌구이한 돼지갈비를 떡볶이 소스처럼 매콤한 소스에 끓여내는 게 ‘따식이갈비’, 크림소스를 추가해 맵지 않고 부드럽게 만든 게 ‘따순이갈비’다. 따식이갈비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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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글 2018.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를엽니다 감사해요... 고즈넉한 시간 님과 2시간을 알콩달콩 정겨움으로 함께하며 출근할께요 청곡 놓고 갑니다ㆍ Debbie...Eyes Carry&Ron......... I.O.U 원두커피 따스하게 내려서 마셔봅니다 커피향이 너무 좋아요 커피 내릴때 계피분을 살짝 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