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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의료교수 집단휴진…이번 주는 고대병원 예정 2024.07.08
휴진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등 102개 환자 단체는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행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환자 단체들은 "환자에게 고통과 불안을 전가하는 세브란스병원·고려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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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민관정 공동위 "충북대병원 집단휴진 중단하라" 2024.07.02
무산시키기 위해 또다시 집단행동을 선택한 것은 도민들의 고통과 피해를 방치하는 무책임한 행태로 심각한 도민 배신"이라고...함께 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중증이나 응급, 암 환자 등에 대해서는 외래 진료를 중단하지 않기로 했다.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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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더라도 의사를 벌하라"…참다 참다 전면 나서는 환자들 2024.06.15
질환연합회,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등 92개 단체도 13일 "정부도, 의료계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상황에서 계속 고통받는 건 환자"라며 "의료계는 무기한 휴진, 전면 휴진 결정을 당장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환자들에게 진료를 미뤄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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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병원 전면 휴진하면 4만3천여명 진료 밀린다 2024.06.13
불안에 휩싸였다. 중증아토피연합회,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92개...정부의 일방통행에 우려를 표하며 환자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지만, 누구도 환자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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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부터 세계에서 안락사가 가장 자유로운 나라가 된 캐나다...(조금충격) 2024.04.24
수급자들한테 복지 예산 못 쓴다고 안락사 권유함 3. 암이나 난치병 환자들에게 치료와 안락사 양자택일 할 수 있다는걸 알려...약 등 어떤 정보도 안 주고 기다리라고했고 10주간 기다리다가 고통에 못 이기고 안락사 선택했는데 그건 신속하게 이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