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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45분 열차에서의 고백(2023) - 리사 엉거 / 최필원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며 애거서 크리스티를 포함한 소수의 작가들만이 누려본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리사 엉거의 소설은 전 세계 31개 언어로 출간되어 수백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또한 〈투데이 쇼〉, 〈굿모닝 아메리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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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책 영업하기 6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업했더니 아무도 안 보길래 진창바닥에 뒹구는 샐러리맨이 어떤 것인지 제가 확실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니 대체) ※ 사랑하는 책이 저질스럽게 영업되어도 언짢아 하지 말기 ※ 약속~~!!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4575582 저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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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책 영업하기 4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바다에서 자살이라니? ...네? 친구 이름이 서래냐고요? 아니 무슨 헤어질 결심 아니라니까요 ㅡㅡ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아가사 크리스티 (해문출판사) https://youtu.be/qheLObtcLfs?si=UhF_CO0wJm9kVu_U 관계 없는 10명의 사람들이 익명의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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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나 도파민 중독이라 책이 전혀 눈에 안 들어와.......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 안도하려는 찰나, 방문 손잡이가 소리없이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천천히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사 크리스티 (해문출판사) 무인도에 초대된 10명이 노래 가사에 적힌 대로 하나씩 살해당한다. 경찰이 신고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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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까 ♨️ 납 량 특 집 도 서 👻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종의 기원 - 정유정 (은행나무) 엄마는 살해당했고 나는 기억이 없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해문출판사) 섬에 초대된 10명의 사람들 10명이 모두 살해당하고 섬에는 아무도 남지 않았다 범인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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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왜 명작일까? #5 (미스터리 소설 편)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개였을까? 그게 아니라면 어떤 트릭이었을까? 궁금하다면 한번 이 음산한 저택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아가사 크리스티 "그렇다면 누가 그들을 죽였을까?" 미스터리 소설이라는 장르를 정립한 게 아서 코난 도일이라면,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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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5일 오늘의 역사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함해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사적으로 간 것”이라고 전했다. 그의 부인은 미 중앙정보국(CIA) 직원이다. 카이저 전 부차관보는 이 외에도 올 7월 31일 미국 워싱턴DC 근교 식당에서 대만 정보요원 2명에게 미국 정부 직인이 찍힌 것으로 보이는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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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읽은 책들 정리 (진짜 스압,고전 많음 주의)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긴 애절한 편지를 두고 또다시 살인이 벌어진다. 아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인물, 이 지상에서 가장 완벽한 방법으로 벌인 범죄...여시 글을 보고 바로 시작했어. ㅎㅎ (여시짱) 아니 아가사 크리스티님 책 엄청 읽었는데 왜 이건 몰랐지? 엄청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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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에게 남겨진 것은 무엇인가? 젊음의 악 - 올가 메이블 메이터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도 아무 소용이 없다." 과거의 히스테리, 노이로제와 그들의 소설, 지식이 평가절하되거나 이 시대의 메타버스나 탈진실에 속하지 않는 상담자에 대한 향수(20). 2008년 바우만(Z. Bauman)의 말을 빌리자면, 소비의 세계, 세계화된 소비자 세계, 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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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명의 목숨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장한 『아홉 명의 목숨』은 스릴러만이 줄 수 있는 강렬한 몰입과 희열을 선사한다. 추리소설의 대가 애거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서 영감을 받은 소설은 ‘서로 모르는 낯선 사람들이 사건에 얽히면서 차례로 살해당한다’는 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