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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순우리말 이름 단어 ㅇ(이응)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골 : 덩치는 큰데 말은 별로인 사람 애면글면 : 쓸데없이 애쓰는 모양새 애사내 : 밤에 성적으로 여자를 괴롭히는 남자. 애솔나무 : 어린 소나무. 운김 : 여러사람이 함께 일 할때 우러나오는 힘 울 : 온 세계. 온 세상. 으밀아밀 : 비밀스럽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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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멧골의 밤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찔레 덤불 저편에 해 떨어지자 귀목나무 잎 사이 달이 솟는다 사자봉 바위 뒤로 구름 외돌자 산등성이 높은 봉두 별이 외롭다 길 건너 애솔밭 밤은 깊은데 앞개울 무어라 종알대는데 오늘은 고추밭 머리 소쩍새 노래로 까투리 푸드등 날면 또 어디로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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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와 이름, 이름대로 산다. 사주는 그릇, 대전 작명소 철학관인 "형산작명철학원"에서 오늘의 신생아 이름을 추천합니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길 예든 예찬 한이 한재 해찬 후람 이찬 우솔 하빈 용한 신생아 여자아이 이름 아나 아란 하슬 아린 아림 한나 아솜 안별 애솔 해림 예나 여진 예빈 윤슬 은별 하니 하솜 형산작명철학원 저의 작명소 철학관인 "형산작명철학원"에서는 신생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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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화) 서울한양도성순성길2-2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칭생략) 최종 14명 1.길상 2.청마 3.청솔모 4.까치발 5.레아 6.무야 7.카르페 8.수색천사 9.풍소 10.엘레강스 11.뚜르 12.애솔 13.엘리 14.레이크권 명찰 단가(원) 인원(명) 합계(원) 명단 (존칭 생략) 2,000 구분 단가 (원) 인원 (명) 수입 (원)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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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었느냐 / 정태헌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에서 꼬르륵하는 소리가 연방 났다. 하지만 어둑한 산자락 밑에 먹을 게 무엇이 있겠는가. 차츰 달은 떠 밝아오는 데도 애솔나무 근처에 무덤이 있어 무섭기만 했다. 게다가 허기가 져서 참을 수가 없었다. 발치에 젖은 고추밭이 눈에 들어왔다. 배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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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토) 아차산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수나무 12.옆집아낙네 13.덜렁이 14.풍소 15.곱슬머리 16.압록강 17.무야 18.카르페 19.산이조아 20.꼬뿌니 21.보람 22.솔빛길 23.애솔 24.신남 25.문정나그네 26.봄샘 27.해피 명찰 단가(원) 인원(명) 합계(원) 명단 (존칭 생략) 2,000 4 8,000 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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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맘카페 근황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상식을 가지고 정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무지성으로 생각도 없이 맹목적인 진영논리로 지지하는 사람들과는 달라도 많이 다르다. 부천맘 애솔나무 회원님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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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토) 우면산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아정 12.야니 13.하얀얼굴 14.조미료 15.온새미로 16.바로 17.앙상블 18.샘물 19.남강 20.청솔모 21.스타박스 22.레아 23.애솔 24.다솔 25.무야 26.해피 명찰 단가(원) 인원(명) 합계(원) 명단 (존칭 생략) 2,000 3 6,000 조미료, 무야, 바로 구분 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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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리 7 - 퉁리고진 퇴사당 벽에 비추는 빛의 쇼를 구경하다!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 돌아보고도 아무 말 않고, 그저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었지. 생각건대 해마다 애간장 태웠을 그곳. 달 밝은 밤, 애솔나무 언덕. (十年生死兩茫茫. 不思量, 自難忘. 千里孤墳, 無處話凄凉. 縱使相逢應不識, 塵滿面, 鬢如霜. 夜來幽夢忽還鄉. 小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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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가리 떨어지는 산골마을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잎, 송엽, 솔잎차, 송진, 송지, 송진 내, 송판, 송풍, 고송, 노송, 다복솔, 도래솔, 뗏솔, 몽당솔, 반송, 관솔, 관솔불, 보득솔, 애솔, 잔솔, 송기, 송황, 송피, 송기죽, 송피죽, 송판때기, 송충이, 송화다식 등. .. ... 이하 생략. * 솔가리 : 말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