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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가장멋진놈 → 공삼 2006.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_- 이런 니미.... 니가 문제인거야.유은성. “아씨!유은성!!!!” “뭐?” 술이 잠깐 깻는지 무시무시한 얼굴로 나를 야리는 유은성!..오빠.-_-; “..오빠.-_-;내가 사올 때까지 친구 부르지 말랬지!” “내가 부른거 아니야~지들이 술가지고는 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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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덮쳐버릴테야 ※※ 공삼 2006.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곤, 날 응시하기 시작한다. 아니, 정확하겐, 내 코피를 응시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사슴눈깔이 무서운 눈으로 날 새차게 야리는 와중에도 철철 흘러나오는 이놈의 코피. 나의 코피를 보자, 사슴눈깔의 예쁜 속쌍커플이 살짝 올라간다, 그리고 유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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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의 눈에 비친 현역병으로서의 철주의 심성 2005.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퇴근 하면서도 군대의 (주로 좋지않은) 분위기를 어느정도 맛 볼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즉, 철주가 ‘황폐’해져 가던 ‘야리공삼’의 그 수모를 다 당해야 했던 그런 곳이였지요. 1977년 2월 중순, 어느 몹시 춥고 바람 불던 날, 소집되어 그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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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다의 아내 이야기(6) 200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만만한 현역은 없다더니.. 게다가 이 전방에 밀집한 모든 부대 가운데 가장 지저분하고 포악하고 괴퍅하다는 ‘야리공삼’에 어찌 인간적인 현역병이 있을 수 있겠는가? 재수없는 하루다...’ 이 때쯤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방우들의 잡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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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다의 아내 이야기(10) - 개금의 하리마오 200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적이 없었다. 저 영내 보안대의 ‘개코’ 김반장이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신나게 캐고 다닐 것인가? 아마 상부에다가는 야리공삼에 마타하리가 나타났다고 보고할거다. 그들은 영감님이 다니던 술집의 마담과 여급인 모양인데, 요즘 영감님이 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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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다의 아내 이야기(9) - 개금의 하리마오 200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해서 주저하던 애들도 하루만 지나면 훌륭한 ‘방우 잡는 유격조교’가 되어 버린다. 황폐화… 나 또한 그렇게 황폐한 ‘야리공삼의 사람’이 되어갔다. 문제의 그 사건이 나던 날은 지극히 평온했다. 나는 너무 조용한 날은 오히려 불안했는데,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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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 모시기 2 2005.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는 소리다. 나는 맞던 매무새를 추스르고 영감 방으로 들어섰다. "부르셨습니까?" 곧 죽어도 당당해야 한다. 나는 대 야리공삼 야공단 (大 1203 野工團) 지휘부의 근무병이 아닌가?! 나는 자세를 똑바로 하고 큰소리로 여쭸다. 뻔뻔스러운 놈.. 영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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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 모시기 7 - 껄렁패 1호차 2005.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면에서도 알아주는 양아치였다는데, 게다가 '大1203'의 1호차 운짱이 아닌가? (1203은 우리 부대 이름. 흔히 '야리공삼', 줄여서 '공삼'이라고 불렀다) <껄렁1>은 헌병들에게 '새파란 쫄다구 ㅅ끼들이 바가지를 쓰더니 계급도 안 보이냐?'고 지랄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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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 ju's ioo문 ioo답 ⌒⌒ ∽ 200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 곳?? 컴터하는곳 ★연락처?? 공일구. 구삼오구. 공삼일사 문자마늬보눼~ ★혈액형?? AB형 [누가그랬던가..잡피라고...나도 모르고 며느리도 모르고 알다가도 모르는 희한 야리꼬리 빠빠 꾸리꾸리 얌얌..한 성격... ★좋아하는 음식?? 이상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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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ㅖ경ㅇㅣ ㄲ ㅓㅋ 200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공사공삼..선물주야대...ㅋ 3. 혈액형: A형 4. 취미(관심사)또는 특기: 취미는 노래하기.음악듣기. 특기는 영어말하기...ㅋ 5. 한달 쓰는돈은: 음..맨날 달라지는데..^-^ 없으면없는대로~ 있으면마니쓴다..ㅜ 6. 좋아하는 물건: 매년 열심히 채워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