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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 조건이 궁금합니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이 저거 사무실에 들어온건데 엄마가 함키워보이소 카면서 주고 간건데요 햇볕조건(음달, 양달, 반음지등) 물주기등이 궁금해서요 박사님께서 좀갈채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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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산은 왜 구월산이 되었나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 아사달의 ‘달(達)’은 무슨 뜻일까? 이는 고구려어로 ‘산’ 혹은 ‘땅’이란 뜻이다. ‘달’이 땅임은 현재의 ‘양달, 응달’ 등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그러니 아사달은 ‘앗달’로 ‘작은 산’ 또는 ‘첫 땅’이란 뜻이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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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지 (2)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천부를) 가르치겠다 아사달의 어원: 아사 : 아침, 해 뜨는, 밝은=ASIA,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 단군전; 달: 땅 (양달, 응달)(배달-밝은 땅) 부도符都의 건설(마고성 형태) 건설할 땅 -> 아사달 : 해가 뜨는 광명의 땅 -> 동북의 자방磁方 :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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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구 선생님 추억 쌓기 여행 이야기 원고 정리했습니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옹심이 와는 모양이 다른 감자수제비다. image 그 옛날 어렵던 시절 고향에서 작고 썩은 볼품없는 감자들을 물에넣어서 양달에 내어두고 역한 냄새를 맡아가며 여러 날에 걸쳐 물 을 갈아주고 주물럭거려 가며, 썩혀서 가라앉힌 앙금을 광주리에 천을 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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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기집애 - 나 태주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은 또다시 6월이 와서 감꽃이 피고 쥐똥나무 흰꽃이 일어 벌을 꼬이는데 감나무 새 잎새에 6월 비단햇빛이 흐르고 길섶의 양달개비 파란 혼불꽃은 무더기 무더기로 피어나는데 너는 지금쯤 어느 하늘 어느 강물을 혼자 건너가며 울고 있느냐 내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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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박종윤 시집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짝 벌리고 뛰쳐나오셨던/ 입가 함박꽃만 덩그러니 핀/ 합죽이 우리 외할머니 (「강아지」 중에서) -<부모와 자식>∙응달과 양달의 거리는/ 거기가/ 거긴 듯 보이는데// 부모 삶 온도차로/ 응달 자식들이/ 힘겨워한다.(「양달과 응달」 중에서) ∙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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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봉사] 6월 30일(일요일) 리버하우스 중대형견 아이들 산책봉사 신청받습니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멍스퀘어 애견파크로 이동해서 2시까지 아이들과 놀아주고 끝나고 나면 팅커벨 회원님들과 몇 번 함께 가본적 있는 맛있는 양달마을 바지락 칼국수 집에서 뒷풀이겸 조금 늦은 점심식사를 한 후 해산할 예정입니다. 산책 문의 및 신청은 아래 덧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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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하로동선(夏爐冬扇) 재해석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야생초들은 그런 것에도 아랑곳없이 잘 자라고 꽃을 더 예쁘게 피우는 것 아닌가 싶다. 앞뜨락에는 낮달맞이꽃, 양달개비꽃, 털이풀꽃, 초롱꽃이 피어 제각기 뽐내고 있다. 뿐만아니라 인동꽃도 한창이다. 이 꽃의 다른 이름은 금은화(金銀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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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1년 3월 4일 사순절 피정(14일) / 여러분은 어떻게 끊임없이 기도하십니까(2) 녹취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추워졌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 우리가 밖에 있을 때 그렇지만 맑은 날이에요. 그러면은 응달로 가지 않고 햇살이 비추는 양달에 있게 되면 비록 바람은 찰 지 몰라도 몸은 따뜻해집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한다는 것은 그분 생명의 기운 속에 갇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