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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남조선(南朝鮮)의 배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로운 목(木)의 도(道)로, 천도(天道)의 선법(仙法)이 출현하니 여자가 위이고 남자가 아래인 지천태괘(地天泰卦)를 양백삼풍(兩白三豊)이 이루며, 진사성군(辰巳聖君) 정도령이, 금강산(金剛山)의 맑은 정기(精氣)와 운(運)을 받아서, 북해도(남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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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아리랑 (2)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양백성인(兩白聖人)이 바로 영왕(靈王)이라고 한 것이다.“ 라고 명산 선생님(明 선생님)께서 설명을 하시자, 사람들은 격암유록(格菴遺錄)이 나온 지 300년이 지난 후에 삼역대경(三易大經)이 나오고, 후에 다시 하나의 책에 격암유록(格菴遺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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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도라지타령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양백(兩白) 즉 하락(河洛)인 것이다. 【※】 격암유록(格菴遺錄) 격암가사(格菴歌辭) Ⓟ78에서는, 『河圖洛書 弓弓理에 大聖君子 나시도다 紫霞仙 中 南朝鮮에 人生於寅 나온다네 天下一氣 再生身 仙佛胞胎 幾年間에 天道門이 열려오고』 *** 하도(河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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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장 남조선(南朝鮮)의 배 (3)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깥으로 천향(天香)을 내고, 물과 하늘이 다 푸르고 경계가 하나가 되니 하늘과 물 속의 달이 한 쌍의 수레바퀴요, 삼풍양백(三豊兩白)인 사람과 열심을 다하는 동쪽 언덕의 나 자신은 서늘한 기운이 양 겨드랑에서 생기니 옷깃에서 바람이 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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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장 남조선(南朝鮮)의 배 (2)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궁을을(弓弓乙乙)이 도(道)를 이루니(成道), 만사지(萬事知)가 된다고 하였다. 즉 만사(萬事)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양백정기(兩白精氣)를 모아다가 천지거울(天地鏡) 지어 내니 삼풍거울(三豊鏡)이 완연(宛然)하다 하며 삼풍(三豊)거울을 두고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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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천명(天命) (7)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山非野 兩白之間 卽弓乙三豊之間 海印用事者 天權鄭氏也 故曰弓乙合德眞人也』 즉 비산비야(非山非野) 양백지간(兩白之間) 또는 궁을삼풍지간(弓乙三豊之間)이라고 하는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사이에 머물며, 하늘의 권세(權勢)를 가지고 있는, 즉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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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천명(天命) (6)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로 술(酒)이란 의미로 많이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즉 양백(兩白)이란 말의 이 백(白)도 술이란 말인 것이다. 즉 양백삼풍(兩白三豊)은 격암유록(格菴遺錄)에서 자하주(紫霞酒)라고 표현하였고, 이를 신선(神仙)의 식량(食糧)이라고 덧붙여 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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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천명(天命) (5)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好)조건이다. 그림 속에 소(牛)가 골짜기를 돌아보니 신선(神仙)이 계시는 곳이 천(川)이로구나. 라고 하여 사람들이 양백삼풍(兩白三豊)인 하나님의 아들에게 돌아오지 않으면 대부분이 다 죽게 되고, 돌아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살게 된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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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천명(天命) (4)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은, 어려운 난세(亂世)를 무사히 지날 수가 있다고 하였다. 산도 불리(不利)하고 물도 불리(不利)하니, 오직 양백(兩白) 삼풍(三豊)만 믿고 의지하면 살 길이 있다고 하며 자신의 후손(後孫)들을 훈계(訓戒)하는 것이다. 옥(玉)이란 진인(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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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천명(天命) (3)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삼풍해인(三豊海印)인 정도령을, 불사약(不死藥) 불로초(不老草)라 이른 것이다. 즉 초(草)라는 것이 바로 정도령을 의미하는 것이다. 좀더 깊이 이야기한다면 벼(稻)를 뜻하는 말인 것이다. 그러면 밝히는 마당에 좀더 자세히 밝힌다면 해월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