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양산 오봉산+능걸산(산림청 숨겨진우리산 244)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30, 막차21:50 / [일,공휴일] ...13:30, 15:20, 17:20, 19:20, 막차21:20 ※ 양산역환승센터 발 울산역 회차 3000번(좌석) 버스시간 (석계정류장에 18~20분 후에 경유) : ...12:40, 13:30, 15:00, 15:30, 16:45, 17:20, 18:30, 19:40, 20:15, 막차21:40...
-
2023 내 사랑 영남알프스 한바퀴 그 네번째 천황~재약(2023/01/11~4차)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시간30분 ■ 들머리 가기 : 집에서 06:00 가출. .양산환승센타: KTX울산옉행 3000번 07:10 . 구)언양터미널 후문 배내골행328번...날머리 에서 나오기 표충사 정류장: 15:30 아리랑버스(밀양역행) 밀양역 경부선 하행 17 :22 집도착 18 : 35 ■■ 산행...
-
2023 내 사랑영남알프스 그 두번째 운문~가지(2023/01/05 ~2차)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20 석남사행 시외버스 .원서리 09:00. 석골사 09:20 ■ 날머리에서 석남사 버스정류장: 16: 36 언양시외버스 터미널앞17:35(양산행3000번버스) 양산환승센타 18:13 (지하철2호선) 원서리 석골사 입구 09:00도착 기사님! 복 많이 받으세요 ! 석골폭포...
-
2023 내 사랑 영남알프스 그 첫번째 문복~고현(2023/01/02) ~1차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9:10 경산행 완행버스. * 날머리에서 나오기 신기마을정류소 울산행 버스(1713번) 언양터미널하차 후 17:07 양산행3000번 버스 승차 ~양산지하철 환승 ~집 계살피계곡 최고의 폭포 문복에서 본 가야할 고현산 낙동정맥 분기봉 853봉 이라고 해야 ! 경주...
-
2022년01월11일(화) 마병산 우덕산 백운산 선재봉 매바위산 용암산 아미산 2022.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교통편◈ ▶갈 때ː노포동시외버스(07;30 시외버스)→언양임시시외터미널앞(05번 08;40출발) ▶갈 때ː양산역환승센터(3000번 07:05출발)→언양임시시외터미널앞(05번 08:40출발) ▶올 때ː대정정류장(308번)→언양임시시외터미널(???)→부산...
-
[Week 31] 도보 이야기 (마침내 운악산) - 후기 I 202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황에서는 양산조차 도움이 되지 못한다. 더운 여름이면 삼 년 전의 성남 누비길이 생각나는데, 더위에 걸은 길하면 생각나는 곳은 원주 굽이길이다. 특히 원주 남부인 제천과 접경 구역의 원주 굽이길을 걸었을 때가 정말 최고의 더위였다. 평지 길을...
-
6월6일 (일) 강화 염화강 철책길 정상진행합니다 2021.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은 이곳으로 오세요, ** 진행자외 7명 , 대기2명. 광역버스 3000번 이용하실분 2호선신촌역. 2. 6호선 합정역 5호선 발산역...1,000원 + 식사비용 준비 - 개인별 식수 및 간식 준비,... 이쁜양산 - 걷기와 계절에 알맞는 옷과 신발, 기타 필요한 것...
-
영축지맥 제2구간 - 내석고개에서 MTB 도로까지 2020.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싼 리무진 버스들이 줄줄이 서 있다. 맨 앞쪽으로 가니 8시 10분에 울산역에서 양산역 환승센터로 가는 3000번 리무진 버스가 있다 요금은 3,400원인데 이 버스는 역을 빠져나와 언양 시내 두어군데를 들리고는 곧바로 경부고속도로로 접어 들었다가...
-
9월22일(화) 강화터미널 오전 9시 강화나들길 16코스 서해 황금 들녘길 2020.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식.양산. 기타 필요용품 점 심 간편 도시락 도보참가시 약정사항 우리카페는 회원 스스로 참가하는 비 영리 동호회 모임이며 카페 운영자와 진행자는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입니다. 도보 진행중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서는 참가자 개인에게...
-
강화나들길 16코스 6월 15일(토) 2019.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산, 양산 가져 오면 좋아요^^ 망월평야에서 더위를 식혀주는 싱그러운 초록바람이 불러와 나들이 꾼의 온몸을 흔들어 깨워주는 코스의 절반가량이 바다를 보면 걷는 둑길이다. 겨울철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모자 , 장갑 등 옷차림에 특히 조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