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일품 조망을 자랑하는 고즈넉한 산중 산사, 남양주 운길산 수종사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염집 한옥처럼 생긴 종무소(宗務所) ▲ 조그만 샘터 ▲ 삼정헌 옆 전망대에서 바라본 천하 수종사는 조망으로 거의 80% 먹고...천하를 굽어볼 수 있게 했다. ▲ 확대해서 바라본 양평 양수리 지역 (사진 가운데 부분) 두물머리로 유명한 양수리는 2개의...
-
양평 [세미원&두물머리] (2/2)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춘원의 한옥에서 상설전시 중인 한지로 만든 꽃에 관한 안내문 [상춘원~두물머리 나루터] 구간 탐방로 도중의 연핫도그 가게 연핫도그 가게의 메뉴 [상춘원~두물머리 나루터] 구간 탐방로 도중의 갤러리 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제3회 러쉬 아트페어...
-
† 마재 성가정 성지[순교사적지] - 천주교 성지순례(124)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는 양수리에서 팔당댐 방향으로 3킬로미터쯤 가다 보면 왼쪽으로 그 입구가 나타난다. 그런데 그 모양이 혹처럼 불쑥 튀어나와 있어 마치 한강 물을 지키는 파수꾼 같다. 마재의 다산 문화의 거리(다산 정약용 선생 유적지)에는 사당과 기념관, 문화관...
-
🧡(양평)양수리 한옥집/아구찜 맛있어요🧡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번 두물머리갔을때 식사한 한옥집을 소개합니다 입맛도 없고 덥고 지인 추천으로 갔어요 상호는 양수리 한옥집입니다. 요렇게 한옥입니다 어머머!! 주인장의 여유 브레이크타임을 웃음을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멋집니다🥰 휴무일 잘보셔요 밀키트도...
-
7월21일(일) 남양주나들이 모임결산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없이 무단참석시에는통보없이 준회원 10일 강등처리됩니다. 🔹모임 일시 : 2024년 7월 21일(일) 🔹모임 장소 : 남양주 양수리한옥집 🔹벙주/총무 : 천산님/지인님 *️⃣1차 참석명단 : (존칭 기재바랍니다 - ex : ooo 님) 남 :꽁띠님, 건후님, 준수님, 두두님...
-
7/21(일) 남양주나들이 2:00...태양이 이글거리는 어느 여름날 강바람 맞으며...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매장]의 전번은 반드시 기재하여야합니다 ) 2.날짜/시간 : 2024년 7월 21일(일) 2:00 3.모임장소 : 남양주 양수리 한옥집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138번길 41 TEL : 031-772-7377 4.모임인원 : 남 : 6명. 여 : 6명. ( 최소인원 8명으로 ) 5.모임...
-
3/14(목) 양평 양수리한옥집 모임결산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없이 무단참석시에는통보없이 준회원 10일 강등처리됩니다. ★ 모임 일시 : 2024년 3월 14일(목) 모임 장소 : 양평 양수리한옥집 벙주/총무 : 천산/샐리님 1차 참석명단 : (존칭 기재바랍니다 - ex : ooo 님) 남 : 화학님, 성구님, 동훈님, 반길님...
-
3/14(목) 양평 양수리한옥집..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며 1:30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진행하는 장소[매장]의 전번은 반드시 기재하여야합니다 ) 2.날짜/시간 : 2024년 3월 14일 (목) 1:30 3.모임장소 : 양수리한옥집 (해물찜)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138번길 41 031-772-7377 4.모임인원 : 남 : 6명. 여 : 6명. ( 최소인원 8...
-
나의 고교시절 회상 <2024.3.7>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며 한옥으로 잘 지어진 성목이네 집까지 알아두게 됐던 기억을 하게 한다. 1학년 7반 7반에서 복도 쪽 벽의 내 짝은 지금도 여전히 너무 교훈적인 인수였고, 바로 뒷좌석은 인수와는 상반되는 캐릭터로 대한민국 모든 여학생들의 오빠였을 멋쟁이 영노...
-
‘이별의 시점’‘흐르다’‘물방울들’‘못 위의 잠’‘연두에 울다’‘고통에게1’‘노루’‘분홍신을 신고’‘종이감옥’외 여러편 - 나희덕 시.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심스럽게 한옥 쪽을 가리키자 아주머니는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다 - 글씨, 아그들도 다 서울로 나가불고 우리는 별채서 지낸께로 안채가 비기는 해라우. 그라제마는 우리 집안의 내력이 짓든 데라서 맴으로는 지금도 쓰고 있단 말이요. 이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