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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 마 26:47-56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값을 홀로 짊어지고 저주의 동산을 향해 걸어가셨습니다. 베드로는 도망쳤지만 예수님은 어두움과 죄악의 심장부를 향해 걸어가셨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십자가에 나타난 사랑과 화해와 희생과 죽음의 방법으로 어두움의 세력을 몰아내고 이 세상에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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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 고향만리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님 얼굴 눈에익은 너의모양 꿈속에 보면 꽃이피고 새가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길이 고향산천 가는길이 절로보이네...돌고도는 내 고향으로 보르네오 깊은밤에 우는 저새는 이역땅에 홀로담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구나 몰라서 우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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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강해 141-1 (요한복음 10:27-29)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은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게 믿지 않으면 성경은 절대로 풀리지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내가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시편의 말씀을 알고 있으면서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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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남씨 난고문중 문집 영산가학 해재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기를 “나는 남보다 나 은 행실이 없고, 다만 일생토록 분수 밖의 일을 도모하지 않았다.”라고 했다는데 이 짧은 시에서도 그의 생활 자세를 엿볼 수 있다. 영해읍지寧海⾢誌의 다음과 같은 기록이 그의 풍모를 잘 보여 주고 있다. 어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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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 예수가 메시아이심을 말하는 증인들/ 예언의 신 보충자료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그분은 요한의 기별을 듣고 깊은 확신을 얻은 것을 기억하라고 그들에게 호소하셨다. 그분은 말씀하셨다. "요한은 켜서 비추이는 등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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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 고향 만리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양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도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 산천 가는 길이 고향 산천 가는 길이 절로...도는 내 고향으로 보루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땅에 홀로 남은 외로움을 알아주어 우는거냐 몰라서 우느냐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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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9편 - 하나님, 나를 지켜주십시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비천하고 아프니, 하나님, 주님의 구원의 은혜로 나를 지켜주십시오. [시편 69:29] 시편 69편은 고통 중에 있는 다윗의...더 많은 원수들에게 둘러싸여있는가? 7절에 '내가 주를 위하여 비방을 받았사오니(개역), 주님때문에(새번역)'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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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목사/기도자의 찬송 (시 28:1-9)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베랴 바닷가에 가서 제자들하고 고기를 구워서 잡수셨습니다. 예수님도 고기를 좋아하시고 구워 잡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너무 육적인 것을 무시해서도 안됩니다. 물론 너무 영적인 면을 무시하면 안 되겠지요. 그것도 안 되지만 육적인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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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연구 | 근본으로의 회귀-베드로】 信天함석헌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릴리 바닷가엔 “부모와 형제와 처자와 있는 것을 다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라나서서 바위가 된 사내가 서고. 인류의 사해는 어디 있나, 인류의 갈릴리는 어디 있나. 그 두 사이를 흐르는 요단강인 듯, 한편에 모래밭을 두고 한편엔 푸른 산 위에 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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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을 축복으로 만드는 길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바닷가에 두 척의 배가 동쪽과 서쪽의 정 반대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배의 돛의 방향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꿈과 비전은 인생의 돛과 같습니다. 그 돛을 어떻게 펼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은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