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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사기 후기 - 2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 되어 지네요.... 정말 크게 하는 미국 친구가 같이 마카오 가기로 했는데 그때 당했으면 정말 어마 어마하게 당했을 텐데 말입니다... 이게 전체적인 이야기입니다... 긴글 짜증나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술독 아무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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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일기변화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일전 산골에서 일하다가 이걸보고 깜놀 개미 행렬이 어마한 숫자가 놀랐습니다. 이사 가는중인듯 낮에 갑자기 쏟아진 소낙비 언제 비가 왔는지할 정도로 변한 하늘 선녀나방아라는데 이쁘게 생긴것이 나무의 진액을 빨아먹고 죽게하는 연약하게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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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상비약 4가지 (믿거나 말거나)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다. 30알에 4천원.. 특히 외출 시 산행 시 갖고 다니면 좋다. 내가 서너 알만 있으면 되니 주변에 나눠줘도 좋다. 3)무릎이 어마하게 아파 큰 병원 엘 갔다. 대다수 이런 계통 병원 의사들은 무조건 수술을 권장 한다. 무릅으로 고생한 친구에게 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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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와 가밀라의 유럽 성지 순례 마지막 편~~(포르투칼--파티마와 리스본)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은 성 삼위일체 성당 모습 성 삼위일체성당의 제대와 성당 안/8,000명 정도 기도가능 파티마 성지는 외관은 단아하고 광장은 어마하게 큽니다. 로사리오 대 성당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순백색으로 유럽의 성지와는 다른 느낌이었으며 성당안의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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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버리러갔다가~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들이 쑤군 쑤군 내가 뭘 잘못버렸나 신경쓰다 힐끗 쳐다보니 이불이며 옷이 들어있는 보따리들이 스티커를 붙힌채 어마하게 널려져있다 그 보따리들을보며 하는말들 우리도 머지않아 저런상황을 만들겠지라며 씁쓸한 표정들을 지으신다 아시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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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여년전 한때 귀한 대접을 받을때 들인 콤프토니아나 수정 입니다. 지금까지 자구 하나 내어 주지않고 어마 어마한 대주가 되어 혼자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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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럼 빙하를 오른다... 빙하에서 찍은 사진이 어디로 갔는지 다 날아갔음 -_-;;; (필름 카메라로 찍었었나?) 2017년 기준으로 어마 무시한 가격이 책정되어 있음을 확인했는데... 예약 시 $85, 예약 안 할 때 $94이란다... 세금 미포함이 확실하므로,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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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 상비약 🔴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다. 30알에 4천원.. 특히 외츨시 산행시 갖고 다니면 좋다. 내가 서너알만 있으면되니 주변에 나눠줘도 좋다. 3)무릎이 어마하게 아플땐 큰 병원엘 갔다. 대다수 이런 계통 병원의사들은 무조건 수술을 권장 한다. 무릅으로 고생한 친구에게 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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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설교 - 지혜로운말vs어리석은말_(사무엘상25장23-35절)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고 100마리도 아니고 1000마리도 아니고 3000마리나 있었어요. 엄청나죠? 그리고 염소도 1000마리나 있었어요. 어마 어마한 갑부였어요. 다윗은 광야에서 나발이 가지고 있는 양털을 깎는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이스라엘에서 양털을 깎는 날은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