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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싸울때 좀 쌍방?으로 싸우고싶어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걸 나한테 강요하고 압박주고.. 본인은 청결하지 못하면서 어쩌다 한번 봉지 하나 안 치웠다고 개지랄하고 본인은 매번 영상 소리 크게 틀어놓고 폰 하면서 우리가 누워서 폰 하면 니들은 가족끼리 있을 때 폰만 하냐는둥 실망이라는둥 자기가 이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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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구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습니다. 어쩌다, 아이들이 깨어 있더라도 컴퓨터나 휴대전화에 정신이 팔려 제 방에서 건성으로 인사만 건넵니다. 그러니 밥상머리 교육이나 대화는 기대하기 힘들고 나아가 얼굴은 자주 못 보더라도 서로 각자의 시간과 생활은 간섭이나 침범을 하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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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 좋아하눈 애들아 너네 이런 사람이랑 살수 잇어?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저녁으로 쉐이크나 샐러드만먹고 점심에는 대충 때움 가족이 이러는데 진심 우울함 맨날 내가 다 메뉴 골라야되고 어쩌다 먹어주면 불평불만하고.. 내가 지랄맞은건가 싶음 ㅠㅠ 먹는 재미에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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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남자랑 몸이 바뀌었는데..이대로 살고싶어지면 어떡해?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 어쩌다보니... 인상험악한남자랑..? 네 이렇게 몸이 바뀌게 됐는데요 생각이상으로 귀여운 여주와 여주가 야구팬인데 최애가 있는 구단주 아들인 남주와 몸이 바뀜 깨발랄한 여주를 보고 ㅈ됨을감지함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바뀐 여주의 얼굴이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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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줄일게 안보여요.조언부탁드려요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인가족 10살.7살 자영업이라 밥은 집에서 먹어요 9월달 한달 내역을 가져왔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식비 85만 주거 31만 피복. 미용실 30만원 교육비 50만원 의료비 10만원 여행.여가비 14만원 통신 12만원 (티비2.인터넷.전화2) 남편 23만원 아내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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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가? 어쩌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말씀을 전할 수도 있겠으나 대부분 하나님의 원하시지 않는 아첨성 발언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장하여 전하는 일이 없는가라는 것이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이였으며 신약의 사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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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왔으면 바로 블랙리스트 올라갔을 스토리의 드라마.jpg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일승은 가족도 없고 유일한 혈육인 할머니는 시골 사는데 치매라.. 아무도 의심 안할테니까 오일승인 척 하라고 당부함. 그러면서 오늘 밤 10시가 데드라인임. 니가 천억 못 찾아도 뒤지고 우리가 천억 먼저 찾아도 넌 뒤짐 푸킥 협박하고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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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異邦人)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를 사려고 기다리는 동안 그는 가슴에 품고 온 사랑하는 가족들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서있다. 순하디 순한 미소를 지어보인...밤이면 새우잠을 잘테고 낮에는 몸을 도끼 삼아 일을 할 것이다. 어쩌다 휴일이면 시내버스 승강장에 멀뚱히 서서 버스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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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부르는 습관들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 가족의 사랑, 자신의 재능과 기술에 고마워한다면, 불행에 괴로워하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포기하거나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자신에게 찾아오는 행운의 분명한 유형을 알게 되고 더 많은 행운을 만드는데 주력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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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으로 가는 마지막 대기소의 비참한 현실(깊이 생각하며 읽어 봅시다)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과, 가족과, 살아온 힘들었던 서러움과, 짧았던 행복의 순간들, 모든 인연들과 이별하는 날 ... 똑바로 쳐다보지도 않는 자식들 면전에서 애써 슬픔을 보이지 않으려고 굳은 얼굴에 미소 지으며 내 걱정하지 말고 잘 살라는 부모님의 힘없는 한마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