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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대중칼럼 중에서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사장으로 온다니 죽어라 데모질하고. ▶조계종도! 타지 중들은 부패했다고 몰아내고! ▷홍어들이 전부 차지해! 반정부 반역질하고. ▶이승만. 박정희.전두환. 이명박은 죽어라 부정 해도! ▷김대중. 노무현은! 무덤까지 국고로 포장질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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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는 사장님이 모두 내게 일임했으니 할 말 있으면 나하고 하세요. 무슨 일 때문에 전화했어요? 모든 이야기는 어제 다 한 것으로 아는데.” “너 정말 이렇게 나올 거야?” “이렇게 나오게 만든 사람이 누군데 그러십니까?” “좋아! 지금 당장 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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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1나의살던고향은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래 사장에 경비행기가 불시착 하여 점심시간에 7-8명이 구경갔다가 돌아와 담임 선생님께 엎드려 뻣쳐해서 엉등이를 몽둥 -6- 이로 두들겨 맞은 것은 “선생님 무척 禍 많이 나셨구나 ” 돌이켜 보면 철없든 시절이였다. * 나의 아버지 ! 나의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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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관극장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ㅡ정말로 오랫만에 왔내ᆢ50년이 지나서ㅡㅡ 학생때 가끔씩. 어쩌다 왔었는데 아ㅡㅡ아니다 10년전에어르신들과 한번다녀갔지 참...ㅡㅡㅡㅡㅡ 손칼국수ᆢ맛나네ᆢ참외까지 까주시는신포동 사장님 ㅡㅡㅡ ㅡㅡㅡㅡ 양지성미술개인전구경ㅡㅡ마음속으로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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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에 서서....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어쩌다 지나칠때도 있고 젊잔게 서 있을때도 있다 빨강불 빨리 다른색깔로 바뀌기를 기대 하며 서 있는다 그러면 서 지나는 사람들을 눈여겨 본다 나에겐 빨강불 그들 에게는 파랑불 이다 웬 노인이 지나 가신다 허리가 구부정 하시고 머리는 하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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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어쩌다 불려나오면 그녀는 몇 만원씩인가를 받았다. 그리고 우리는 한조가 되어 영업시간이 끝났는데도 오뎅 국물 같은 것 하나 시켜놓고선 궁둥이가 한없이 무거운 손님일행들이 나가기만을 살피면서 그녀는 주방 뒷정리를 맡고 나는 업소 바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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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몇 편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이 어쩌다 엄마의 휴대폰 통화 목록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통화 목록 중에 'ㅅㅂㄴ' 이라고 뜨는 것이 있 어서 그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다. 엄마한테 휴대폰을 들이대며 말했다. 딸 : "엄마! 이거 'ㅅㅂㄴ' 이 누구야?" 엄마: "응~ 네 아빠지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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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자력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수원[서울경제]국내 원전 관련 주식들이 체코 사업 수주 결과를 일주일여 앞두고 일제히 급등했다. 프랑스 원전 업체와의 경합에서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한 외국인과 기관들이 뭉칫돈을 투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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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원하는 음악을 제일 첫 번째로 구현시키고 싶은 곰은 이걸 꼭 보십쇼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래사장에 오빠 이름도 남겨주고 ~ 밥도 완전 맛있는 거 먹구! 숙소와서 고기랑 해산물도 먹구! 밤에 불꽃놀이도 즐겨줌 헤헤 휴가때는 진짜 아무생각도 안 하구 완전 알차게 놀아서 좋았어 >.< 완전 내 어썸데이 .. 🖤⛱️ ㄴ 여행 갈 때 들어야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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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벗어보자!!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래사장, 갯벌, 황토숲길,등이다. 전기도 비오는날은 더 잘 통해서 전기쟁이 들도 더 조심하듯, 그만큼 어씽은 젖은땅 일때가 더 잘 통한다. 그래서 오늘 아침 비를 맞으며 어씽을 마음껏 즐겼다. 지인들 중에도 맨발걷기 접지를 통해 건강이 좋아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