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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주의 바로 알기 06 - 칼빈의 원조 어거스틴의 신정 정치 /국가교회 종교개혁자들의 종교 및 양심의 자유 무력 탄압 : 정동수 목사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가르침이다. 유아 세례와 관련해서 또 중요한 요소는 스토아학파의 가르침이다. 스토아학파 사람들은 신이 우주의 모든 것을 미세한 것까지 다 미리 정해서 간섭한다는 개념을 가르쳤다. 예를 들어 나무에서 이파리가 떨어지면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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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더 사랑하라.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창단 설교 서로 더 사랑하라! 찬송 197 이 세상 험하고 헌금 기도 농협 3010178504011 연세소망교회 새 가족 김점례 성도 (71) 가족방문 김점례 성도 사위- 만남 없이 간식만 두고 가심 (에티켓 감사) 광고 코로나 변이 유행 – 추석 보호자 방문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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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 2024년 9월 15일 주일 예배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탕으로 설교를 재구성 한 것입니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제일 중요한 구절의 말씀이라 생각되기에 복습한다는 마음으로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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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15 - 바르샤바 시스키공원에서 영화 “증오”를 회상하다!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도 어처구니 없는 제목이었는지 서울아트 시네마에서 폴란드 영화 특별전할 때는 수입명을 무시하고 "볼린" 이라는 제목으로 상영했습니다. 1939년 폴란드 동부 볼린(볼히니아) 의 작은 시골 마을, 오랜만에 폴란드인 신부 헬레나 와 우크라이나인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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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에 대해 알아야 할 10가지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어처구니없는 주장이다. 예수님은 단번에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구원을 완성을 하였으며 이 땅에 심판장으로서 오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콘스탄틴회의(AD 1414)과 트랜트회의(AD 1545)에서 미사교리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반대하였다. 기독교의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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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삼미론-품맛과 손맛 그리고 눈맛 [수필론]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익은 설교나 어설픈 철학으로는 수필의 참맛이 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수필의 맛은 담담하지만 무미건조해서는 안 되며 시적 향취도 있어야 하지만 시처럼 난해해서도 안 되고 소설 같은 재미도 있어야 하지만 속되어서도 안 되고 철학성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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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앞에 선 베드로와 요한(행 4:1~12)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한의 설교 때문에 자신들의 성전 제사가 방해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께서 바꾸신 구원의 새 질서를 거부하는 사람들 하나님께서 구원의 질서, 구원의 패러다임을 새로 바꾸셨는데 제사장과 성전 경비대장과 사두개인들은 이미 폐기 처분된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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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0-31 홍해를 육지처럼 건너는 이스라엘 / 송호영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스라엘 설교본문 : 출애굽기 14:10~31(참고, 12~13장) 아담과 하와 이래로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그 장면을 지켜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음을 믿었고, 심지어 그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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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장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설교도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이 에피소드만큼 인류 전체에게 보내는 강력한 메시지도 없다. 어느 쪽에 설 것인가? 정죄 받은 강도의 본을 따를 것인가, 구원받은 강도의 본을 따를 것인가? 달린 행악자 중의 하나는 예수님을 비방했다. 비방하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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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전 2:14, 동족에게 동일하게 고난받는 교회. 안곡교회 권성준목사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상설교에서 고난 받는 것이 너희에게 복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하늘에서 상이 크기 때문입니다. 첫째. 교회마다 동일하게 고난을 받았습니다. 어떤 교회나 성도들이 고난을 받지 않는다면, 그 교회나 성도들은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