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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산 토요산행(5/11,토) - 레포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덕동, 언남동과 처인구 모현면 오산리 등 3개 구 모두에 걸쳐있는 385.2m의 산이다. 법화산의 이름은 법화경에서 따왔고 이곳에서 흐른 물이 탄천이 되었으며 소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다. 정상까지 소요시간은 왕복 1시간 30분~2시간 정도 소요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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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 영남길2차 2길 3길 당골공원- 형제봉- 불곡산- 탄천산책길- 민영환선생묘역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근한 날씨 영등포역- 노량진역(9호선 환승)- 신논현역(신분당선 환승)- 판교역 2번출구 판교역 동편정류장(8시52분)- 분당동행복복지센터정류장(9시05분) 602번 버스요금:1,350원 9:08 당골공원 북카페 직전 오작보도육교 방향으로 11 오작보도육교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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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8.(목) : 검단지맥 2구간 졸업 (무푸레고개-은고개-양끝머리)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철) ●날씨: -8~4, 1~10 ●산행경과: * 1. 16.(화) 41.1km - 00:37 : 사거리 - 00:55 : 무푸레고개 - 01:12 : 법화산(383.3m) - 01:48 : 무등치 - 02:23 : 317.8m봉/ 육각정 - 02:46 : 대지고개 - 03:09 : 대지산(326.2m) - 03:28 : 329m봉 -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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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허산 가산 안터산 독침산 인성산 인성산 (용인 수원) 2021.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흥구 언남동 02. 산행 개요 - 산행일자 : 2021년 7월 11일 (일) - 산행코스 : 동천역(2번 출구) - 손허산 -염광의원삼거리(버스정류소) - (버스, 지하철로 이동) - 상현역(3번 출구) - 가산 -차세대융합기술원(버스정류소) - (버스로 이동) - 창현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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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지맥 1구간(무푸레고개=>영장산=>이배재) 2021.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날씨가 춥다니 준비물이라곤 옷이 전부이고 먹거리는 막걸리 한통과 빵 몇개 물은 미니 콜라병으로 하나 그나마도 그냥 가져왔다. 새벽3시에 알람을 마추고 일치감치 잠자리에 들고 알람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엇 저녁에 준비는 해놓았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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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산(385m).숯돌봉(331m).대지산(325.9 m)불곡산(335.4m).형제산(286.3 m)/경기 용인 2021.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 날씨;흐림. 산행거리;13.7km. 산행시간;약 5시간10분 교통편 및 비용 <갈때>;가양역(06;11)-9호선-신논현역(06;37) 신논현역6번출구 약150m 전방 신논현역,강남역에서 용인으로 운행되는 1241번 버스로 물푸레마을 4.6단지로 이동(평일20~40분 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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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소설 '견훤' 제7부 "두재부읍" 2020.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온과 날씨마저 백제를 저버리기 시작했다. 비록 상강(霜降, 음력 9월 9일)이 지났다 하나 평균 기온이 아직 높을 때인데도, 왠일인지 갑작스럽게 비가 몰려 오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위가 찾아온 것이다. 그 때 백제군의 영채는 대부분 바닷가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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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지맥 제1구간 - 분기점에서 태재고개까지 2020.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날씨가 따뜻하여 골프장들이 대박이 났다...그 덕분에 나도 심심찮게 몇번 갔지만... 88 C.C 클럽하우스(08:15) 88C.C는 88올림픽을 치르기 위해 만든 골프장으로 동.서 코스로 나누어진 36홀 골프장으로 국가보훈처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이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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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걷기 2019.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성 언남동 삼성래미안 하영집을 들렸다가 구성역까지 걷고 구성역에서 전철로 집으로 돌아왔으나 휴대폰의 액정이 깨져 사진을 올리지 못해 기록을 남길 수 없었다. 하필 연휴 첫날이라 답답했다. 그리고 오늘 탄천을 걷는다. ↘ 3시5분 집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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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仁 農村 Thema Park/Korean Tradittional Village Park 2019.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인 농촌테마파크가 나온다. 나는 92세 노모님을 모시고 화창한 가을날 이 용인농촌테마 공원을 찾았다. 11;40 분쯤 기흥구 언남동 집에서 어정가구 고개길을 넘어 달리니 약 40분정도 걸렸다. 전형적인 가을날씨, 햇빛이 몹시 따가웠다. 사르비아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