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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근데 있잖아 사실…..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리랑 안 자겠다구 저나하다가 나는 더이상 못 버텨서 2시쯤에 자구 또리는 버티다가 3시쯤에 자서 새벽에 엄청 졸린 상태로 일어났엌ㅋㅋㅋ 또리는 볼 일이 있어서 합정갔구 나두 지하철타구 가다가 내가 내릴 역을 놓친거야..🤦♀️ 마침 또리가 너무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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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오늘은 결혼 50주년(금혼식)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갔다 집사람측에서는 사돈되시는 아저씨와 친언니가 나왔다. 먼저가서 아래 길거리를 내려다 보니 집사람이 언니와 함께 오느것을 보고 대뜸 저여자구나 생각했다. 마주앉아서 보니 예쁜 얼굴에 귀여움까지 있어보여 무척 마음이 기뻤다. 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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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링의 13소녀] 창녀들과 소녀들 jpg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안으로 억지로 들어감 억세고 이기적인 그녀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소녀들 여자들은 '친화이 강'의 매춘부들 매춘부들은 교회 지하실에 숨어살며 지하실에 있던 비상용 와인을 멋대로 마시고 마작을 하기도 그렇게 지하실에 숨어사는 매춘부들 매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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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니스 언니한테 빨리 지하철 역에 내려달라구 다급하게 외침 근데 또 한참 멀리 세워줘서 숨도 안쉬고 뛰어갔자나 진짜 모든 시간을 맞게 탔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지하철이라서 정말 너무너무 불안했어 내가 정말 개처럼 뜀 어찌저찌 공연장까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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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릭스 총독 앞에서 심문받는 사도 바울, 사도행전 24:1~27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회 안에서 불미스러운 말을 한 적도 없음을 증거했습니다. 이로써 사도 바울은 자기에게 대한 유대인들의 모든 고발장이 아무런 근거가 없음을 하나 하나씩 다 밝혀 자기의 무죄를 입증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번 변증 때에 특별히 복음 증거의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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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을 친하게 지낸 동생인데 어이가 없네요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가 언니는 제대로 일할수있냐 이런 이야기를 계속 하더라고요 처음엔 좋은 기분으로 듣다가 한마디 한마디가 니가 과연 할수...않아서 함께 일하려고 했던 마음이 사그라졌다면서 (실제 제안한 내용들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전혀 움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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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주일 설교말씀 / 행전강해(29) - 위대한 만남과 하나님의 섭리(행 9:1-9)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저는, 우리 성도님들의 삶과 가정에도, 그리고 우리 자녀들의 삶 속에도, 그리고 우리 일터에도, 이렇게 우리를 창세 전부터 기다려주신 주님과의 만남을 통한 놀라운 변화가 계속해서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삶에 깊이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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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겨울광활 31기 지원사_이다정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 안으로 들어옵니다. 서로의 이름을 외치며, 꼭 껴안습니다. ‘애정이 흘러넘친다. 이 사람들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배웠구나...길에도 마주치는 이웃마다 인사 나누더랍니다. 인사는 마음을 녹이는 힘이 있습니다. 어릴 적 제가 살던 마을은 한 번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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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해 가며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했어요. 저는 정말로 별이언니 아니면 안 된다고요. 취업 전에는 마냥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치사하고 억울한 일들이 많았어요. 그래도 언니를 응원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언니 생각만 하면 모든 게 괜찮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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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희]내시의 딸ㅡ 오 공화국 시대 9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저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길거리에서 이렇게 실랑이를 벌이고 있을 수 만도 없었다. 그때였다. 사복 차림의 영규가 지나가다가 우리를 보았다. ������야, 너 여긴 웬 일이냐?������ ������야, 이거 정말 반갑네.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