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역명 변경하는 수도권 4호선 당고개역.jpg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고 함 판자촌이다, 살 데가 못 된다 이런 인식도 진짜 팽배함 실제로 재개발 지연되는 동네라 아직 연탄 쓰는 집 많고 좀만 더 언덕쪽으로가면 주인 잃은 폐가도 널린 상태 전철로 한정거장 전인 상계역만 가도 성냥갑 아파트 빽빽에 활기가 있는데...
-
2024.10.20일 3째주 6기 백두대간 태백구간 중 *금대봉,은대봉,함백산* 7번째 이야기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의 언덕입니다. 이름 만큼이나 바람이 많은데 겨울 바람을 품었습니다. 산토끼 한마리가 제 동네인양 뛰어다닙니다. 산마루 대장님이 몰아보지만 쫒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옷 들을 단단히 여미고 우리가 언제나 그랬듯이 어둠을 지우고 두발로 시간을...
-
무비스님 화엄경강설 28ㅡ12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이면 집으로, 학교면 학교로, 의복이면 의복으로, 재난구호면 재난구호로, 심지어 교회면 교회로, 모든 중생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다 베풀어서 구호하는 단체다. 그는 참으로 모든 부처님이 인가(印可)하시는 바이다. 開置無量百千億那由他...
-
※그림의 의미(풍수) 길상화(吉祥畵)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등성이, 언덕, 강물, 달, 해, 남산, 소나무와 잣나무 등이 그려져 있다.(십장생도 아님) - 이제현(李薺賢, 1287~1367, 고려의 문신) “그림은 사람마다 간직하기 어려우나 시는 여러 곳으로 널리 전파할 수 있다. 시를 볼때 마치 그림을 보는 것과...
-
욥기 39장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빠른 나귀의 매인 것을 풀었느냐 6 내가 들을 그것의 집으로, 소금 땅을 그것이 사는 처소로 삼았느니라 7 들나귀는 성읍...사람이 지르는 소리는 그것에게 들리지 아니하며 8 초장 언덕으로 두루 다니며 여러 가지 푸른 풀을 찾느니라 9 들소가 어찌...
-
최고의 입지에 위치한 양봉원 양도해 드립니다.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도항에 도착, 바이크에 몸을 싣고 신나게 달려 무사히 서울집에 도착했습니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아주 멋진 그날의 추억이...한계령 을 넘어 속초, 강릉, 옥계,삼척,묵호 태백산, 바람의 언덕, 태백시 낙동강발원지, 한강발원지, 부산태종대.....해운대...
-
24 연간진 작품(수필 1)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해서, 집 한 채 없이 앞만 바라고도 달려온 그 시절만 기억에 남는다. 그 경쟁 속에 살아남으려 오로지 직장 생활에만 전념했다. 전후 세대에 있어 청년기는 국가도 가정도 복지라는 개념을 모르는 채 오로지 헌신만 요구하는 삶에 적응하며 살았다...
-
[7편] 2024년10월6일 일요일 당진의 합덕,신리,공세리 다녀와서!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촌[현 충청남도 예산군 고덕면 상궁리]에 성당을 세웠다. 양촌은 언덕에 있어서 신리가 내려다보이는 마을이었다. 오랜 시간이...신자들이 다블뤼 주교가 기거하던 손자선 성인의 집을 매입하여 공소로 사용하였다. 현재 신리 성지 내 '주교관'이...
-
1박2일 친정갔다왔어요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옥카페들렸다 하도 사람이 많아서 대기에 대기라 취소하고 집으로 오늘 마지막 끝물고추 따주고 점심은 스파게티사먹고 고추...축제 축제장에서 국밥과 인삼튀김먹고요 임진각 바람의언덕 인증샷 찍고 연천댑사리축제장으로 어마어마 댑사리를 심어서...
-
옥룡지맥3 나주의 구수봉·고문산·망해산 산행기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아가 언덕에 이어 묘지를 지났고, 다음 묘지 오른편을 나아가니 대숲덤불을 거쳐 도로(‘백련산로’)에 내려선다. <백련산로> (17:52) 왼쪽으로 나아가 동강농협에 들어 간식을 구입하고는 ‘동강’ 버스정류소에 이르니 시각은 6시 4분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