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편지🥇❤️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밝은 갈발이었잖아~그때도 진짜 멋있었는데 지금은 더 멋있어💘 오늘 또 반했어💘 난 언제나 동현이 생각중💭 (인스타도 다 봣어 진짜 잘생김ㅠㅠㅠㅠ) 첫방 엠카랑 뮤뱅도 당영히 봤어욥!! 너무귀여웠어…엔딩도 짱ㅠㅜ 안무 진짜 좋아서 같이 춤추고...
-
[성무일도(聖務日禱)] 2024년 10월 20일 주일 (녹) 연중 제29주일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낮의 밝은빛을 마련하시고 새빛이 처음으로 생겨날때에 우주의 창조사업 시작하셨네 당신은 아침부터 저녁까지를 낮이라 부르도록 분부하시고 어둡던 혼돈상태 없애셨으니 눈물로 비는기도 들어주소서 사람은 영원한것 생각않으면 자신을 죄악에다 묶어...
-
[설교문] "아침마다 내 귀를 깨우치시어" 서재경 목사 (2024.10.20. 창조절 여덟째 주일)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내일이면 노회에서 제 은퇴를 허락하겠지요. 이렇게 은퇴하기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하여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목회하면서 생각해 보면, 그동안 참 많은 설교를 했습니다. 스물일곱에 언더우드 선교사가 세운 교회에 전도사로 부임해서 뭣...
-
2024 여성시대 독서달글 다정한 책 추천 리스트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내일 해리포터 시리즈 (3) 책 자체를 좋아하게 만든. 거대한 시리즈지만 내용 자체가 어렵지 않고 영화 먼저 보고 봐도 좋을 책 수확자 시리즈 (3) 제노사이드 사실 입문…쪽은 잘 모르궜습니다 죄송합니다… 그치만 제법 기억에 남은… 그러나...
-
10월20일 일요일 오늘의 책속의 한마디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 같은 길도 있더라 숨 가쁜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새 함께 가는 벗이 생겼고 따뜻한 눈으로...참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내일을 처진 어깨 감싸주고 토닥이며 참 좋은 이들과 함께 가는 동행...
-
한국인의 정서가 담겨있는 순 우리말들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솔길 :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듀륏체리: 늦게 얻은 사랑스러운 딸자식 물비늘 : 잔잔한 물결이 햇살 따위에 비치는 모양 타니 : 귀걸이 나린 : 하늘이 내린 아리아 : 요정의 우리말 수피아: 숲의 요정...
-
광화문글판 2024년 가을편 : 윤동주의 자화상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서 밝은 달과 구름, 파아란 바람을 보았던 시인의 모습처럼 일제강점기 암울한 상황 속 자기 성찰을 통해 희망을 담아낸...처해 있더라도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를 갖고 더 나은 내일을 꿈꾸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윤동주(1917~1945) 시인은...
-
너는 내 인생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둠이 오면 두렵지 않고 즐거워 새벽은 행복의 기다림이지. 내일도 꽃이 피길 기다리지. 너는 내 웃음 내가 울 때 네 손이 와서...웃음으로 덮어 주지. 너는 내 현실 그리고 미래 언제나 밝은 색채로 눈부시지. 내 초라한 행색이 미안해서 감히 바라보지...
-
재환님 오늘밤 8시 26분에 같이 슈퍼문 보면서 소원빌어요~🌕🙏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보름달이 오늘밤에 뜬대요 저녁 8시 26분에 가장 크고 밝은 달을 볼 수 있다구 하는데 재환님 시간 되신다면 윈드랑 같이...달님이 꼭 들어주실거라 믿어요🍃😊 그리고 소원 하나 더 내일 비 오지않길... 오늘밤은 잠이 안올거 같아요 재환님 만날 생각...
-
如愿 - 黄家美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은 밝은 달과 상쾌한 바람이었고, 나는 당신이 돌봐주고 바라마지 않는 꿈이었습니다. 눈앞에 있던 없던 평생을 당신품에...소망합니다. 내가 휘청거리며 당신께 손을 내밀땐, 그런 나를 내일로 인도해 주세요. 당신의 인내가 나의 달콤한 인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