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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밍키군/ 차영미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 줘야 하니 귀찮지만 참아야지, 뭐 그것 좀 해 달라고 아줌마가 고소한 사료에, 짬짬이 껌에, 육포까지 챙겨 주며 밍키야아~ 우쭈쭈쭈 저렇게 통사정하니 왈~와왈와왈와왈왈, 아저씨이이 - 얼른 이리로! 『모험을 떠나는 단추로부터』 2024 단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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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미 동시들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소한 사료에, 짬짬이 껌에, 육포까지 챙겨 주며 밍키야아~ 우쭈쭈쭈 저렇게 통사정하니 왈~와왈와왈와왈왈, 아저씨이이 - 얼른 이리로! 꿈꾸는 감 씨 이다음에 나는 연노랑 꽃 주홍빛 감 겨울새에게 쓰윽 내미는 말씬말씬 홍시 지금 나는 배고픈 까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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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 젊은 힐렐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를 보려고 창문 쪽으로 고개를 돌린 두 사람은 거기 눈을 뒤집어쓴 채 반쯤 언 채 자고 있는 힐렐을 보았다. 두 랍비는 얼른 힐렐을 안으로 옮겨와 마구 부벼 대고, 불을 피우고, 물을 끓여 힐렐의 몸을 녹여 주었다. 모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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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지내고 있나엽?! 부산은 주말 내내 비가 추적추적 오다가 지금 잠깐 그쳤는데 저녁부터 다시 올 거 같아! 으,, 지겹다😩 얼른 장마 끝났으면 좋겠어! 빨리 가을 됐으면 좋겠다! 울 엽이는 무슨 계절을 제일 좋아해?! 누나는 여름만 빼고 다 좋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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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가 수술한다는데 디엠 보내도 ㄱㅊ으려나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 친하진 않고 밥만 자주 같이 먹는 동기인데 수술한다고 스토리 올려서.. 얼른 나으라는 식으로 디엠해도 ㄱㅊ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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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18 7월14일[연중 제15주일]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를 살펴보며 우리에게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야 할 것입니다. 한 중년 남성이 자전거를 탄 10대 소년이 차에 깔린 것을 보고는 얼른 달려가 차를 들어올렸습니다. 소년은 극심한 고통으로 신음하면서, “아저씨, 조금만 더 높이요, 조금만 더 높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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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지 모르는지?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 우리 손주도 맘이 아프겠지 ? 우리 손주 아프면 외할머니도 맘이 많이 아파서 외할머니가 대신 아플게 우리 손주 얼른 나아서 건강해야지 했었지?" 아는지 모르는지... 몇번의 부탁아닌 협박을 할때마다 조용히 듣더니 그런 소릴 했나? 년년생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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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들을 어찌할꼬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네요 새끼 한마리씩 낳은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친구랑 통화하면서 조만간 저넘들 크면 밭들 초토화 시키겠다하니 얼른 새끼 때 죽여라고 하네요 그래서 싫다고 초토화 시키든 말든 못죽인다고 했네요 진짜 죽일려고 했다면 장화발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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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일은 태산이고 운동않고 잠만자는 옆지 밉기만 합니다 때로는 그대로 놔두고 싶지만 건강을 생각해 어쩔수 없이 댈고 나가죠 얼른 가을이 왔음 합니다. 저 그림을 구입 할때만해도 엄청 젊었을 때죠 와~~45 년전이니까 30 때죠 그림을 볼때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