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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1년 만에 만난 캐나다 사는 둘째 딸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로의 말을 한다. 이튿날, 시어머니를 뵈러 풍기에 갔다. 바쁘다는 핑게로 오래 만에 만나니 비록 100세의 연세지만 얼굴이 예뻤다. 누가 100세라고 할까? 정정하시고, 우리를 보고 많이 반가워하신다. 나는 "엄마 왜 이케 예뻐졌어!"를 연발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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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중산초 2학년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선호하기 때문. 리모델링으로 내부도 깨끗하고 도서관도 예뻤다. 근데 무대가 신을 벗고 올라가게 되어 있어 급당황. 얼마 전...했다^^;; 아. 부끄부끄! #커지는병 #슈퍼능력새우 #특명_엄마를화해시켜라. #중산초_2학년_3학급 학교에서 선정도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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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 랑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타는 엄마의 절규에 못 이겨 나는 엉겁결에 물 속으로 뛰어들었지만 이내 후회하고 말았다.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더니, 나를 붙잡고 늘어지는 여자애의 힘을 도저히 이겨낼 수가 없었다. 이제는 여자애를 살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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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빈이오빠 덕분에 행복한 하루🍞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겠다♡ 결혼하자♡ ♡유키네의 TMI 🥮♡ 오빠, 저번 주에 내 공카 봤어🥺? 오빠 덕분에 생긴 착한 베트남 친구 덕분에 오빠 엄마가 해준 월병 잘 받았어 😻💕 상자도 월병도 너무 보기부터 예뻤다♡ 기뻐서 3일만에 먹어버렸지만, 너무 맛있었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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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한강-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예뻤다. 그날따라 아버지는 귀가가 늦었다. 아랫목에 뉘어놓은 아이가 자정녘이 되어 싸늘하게 식어갈 때까지, 어머니는 터질 듯 불어오는 젖가슴을 문지르며 신음을 참고 있었다. 그 두 아이가 살았다면 넌 없었을지도 모르지. 아홉 살 무렵,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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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앨범 / 박가경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던 모습과 다르게 단정한 단발 생머리에 곱게 화장하고 투피스 검정 정장을 입고 낮은 검정 구두를 신은 엄마의 모습이 너무 예뻤다. 엄마가 학교 들어가시고 같이 있던 친구들이 누구냐며 엄청 예쁘다고 얘기할 때 내 어깨가 하늘로 치솟았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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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헬로비전 신규 예능 프로그램 ‘MAKE 미걸 (맥미걸)’ 에서 주인공을 찾습니다!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패션∙뷰티 전문가들이 모여 맞춤형으로 문제를 해결해주는 솔루션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LG 헬로비전 통해 방영된 ‘엄마는 예뻤다’, ‘MAKE 미남 (맥미남)’에 이어, 드디어! '2030 여성'편을 준비 중입니다. *모집 대상* 건강한 몸과 마음, 외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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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빈오빠가 제일 중요해❤️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먹는 밤과 달리 달콤하고 맛있었어(ˆ ̳ , ̫ , ̳ˆ)"੭🎶 엄마가 맛있어서 밤을 추가로 사서 귀여우셨어🥹ㅎㅎ 날씨도 너무 좋아서...くらい きれいやなー 라고 생각하며 보고 있었어. 정말 예뻤다₍ᐢ👍🏻> ̫ <ᐢ₎👍🏻‼️ 소바랑 텐동도 너무 맛있어서 사진찍어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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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와 아빠와 집에서 창문을 통해 불꽃놀이를 봤다. 불꽃놀이는 7시 20분에 시작했다. 순서는 일본 팀 미국 팀 한국팀이었다. 나는 그중에서 한국팀 불꽃이 가장 예뻤다. 한국 팀이 쏜 불꽃 중 타상 불꽃이 있었다. 타상불꽃은 하늘 높이 올라가서 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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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의도 불꽃축제가 가장 크고 멋지다. 내방에서도 보이지만 엄마가 시원하게 옥상에서 보자고 하셨다. 옥상에 올라가니 사람들이...있었다. "펑펑펑" 오색찬란한 불꽃들이 터지는 것이 너무 예뻤다. 일본, 미국, 우리나라 순서로 했는데 역시 우리나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