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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찬란했던 대가야의 꽃이여! - 고령군 주산(310.4)이 거느린 나즈막한 산따라 역사 기행~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모임도 있고 대장 내시경도 해야되지 시푸고 무엇보다 서울 큰 넘이 할배 제사에 참석한다 케가 오전에 빗방울이 띠낀다 카는 구라청 예보가 있긴 하지만 무시하고 가차분 근교 산행을 하기로 하는데 점심을 묵고 어디로 가꼬 카다 예전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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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월 5주 셀모임안내서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셀 모임 안내서 ▶아이스브레이크: 나의 육신의 어머니에 대해서 나누어 봅시다 ▶찬양과 경배: 찬 210장 ▶한주간의 삶 나누기: 힘들었던 것, 좋았던 일, 자신이 직면한 문제, 은혜(응답)받은 사건들 ▶지난 주 말씀 묵상 교회! 나의 어머니 (이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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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를 두 번째 갔다왔습니다.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사나 모임에 대해 저에게 아예 연락 자체를 하질 않네요. 뭐 지금이야 따라다니면서 할 단계는 아니니 그것도 큰 문제가 없고 그렇습니다. 첫 번째 여행을 할 때 어찌나 고생을 했던 터라. 이 번에는 조금 아슬아슬한 티켓 문제가 있었지만 뭐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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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분과모임&다모임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예쁘다고?>,<걷는 사이> 6월 9일 :<나 혼자 사춘기> 6월 16일 : <하찌와 마지막 3일> 동화1분과 6월 2일 : <메두사 엄마>,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6월 9일 :<모두 웃는 장례식> 6월 16일 : 동화2분과 6월 2일 : <백정의 아들, 포와에 가다>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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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강렬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훠콜라레 모임을 통해 인간의 의지로 자녀 계획을 세우는 건 옳지 않음을 내적으로 강하게 알려주셨고, 당신이 주신 생명을 내 계획과 맞지 않는다 하여 마음대로 살상하는 건 더욱 당신께서 가장 슬퍼하는 일임을 알려주셨기에 혼배와 자녀 출산, 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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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 오병이어의 기적 / 마 14:13-21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장 모임이 이렇게 감사를 나누는 목장이 되기를 기대 합니다. 물론 힘들고 어려운 문제들이 너무 많지만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기도를 올려드릴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이 감사하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우리의 기도에 선하신 응답이 이루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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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9일 복음말씀입니다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엄마에게도 드렸음 좋겠다 싶었어요 손가락 운동이 되니요... 찬미예수님!~ 샬롬!~ 비가 ........많이 오네요 반가운 비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계속 지속 되다보니 이젠 그만 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참 간사한것을 또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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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8.월/1일차] 비 오는 날 촉촉한 시작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가 많은 서울공진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이처럼 같은 동이어도 구역별로 주요 밀집 연령층이 달랐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엄마들 모임에서부터 시작된 ‘동네친구들’, 노년 및 중장년 고립을 우려한 지역적 특성과 우울감과 고립 해소를 위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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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김치찜 때문에 울었다고 음식에 환장한 사람 됐어요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요 엄마도 연락 안된지 오래됐고 연애 5년 결혼 3년차인데 시댁 식구들이 정말 좋거든요 어머님이 정이 많고 좋으셔서 잘 챙겨주시고 아버님도 말은 무뚝뚝한데 잘해주셔서 좋아요 연애 할때부터 시댁 식구들이 좋아서 더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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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김원구) 소망(임영심) 선교사 소식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었던지 “엄마, 한국 같이 가면 안 돼요?, 저 없이 어떻게 사실거예요?”라며 몇 번이고 물어보는데 같이 한국 간다고 대학입시에 문외한인 제가 도와줄 수 있는 능력도 안 되고, 예전 조지아로 옮길 때 4개월 정도 떨어져 살았던 경험도 있고, 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