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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아빠랑놀자💕엄마랑놀자1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0월 열린 어린이집의 날 # 부모 참여 수업 # 아빠랑 놀자 엄마랑 놀자 # 랄라숲 오감놀이 # 나는야 꼬마 정비사🔧🪛🔩⚙️ # 뚝닥뚝딱 자동차를 정비해요 # 자동차 바퀴가지고 다양하게 놀이해요 # 쥬니멀 동물수업🐇🐢🐁🦚🦎 # 청공작 기니피그 개운죽과 밀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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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3400권방에 왔어요(+댓글)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 화 이모네 가는 길(달님똥) 3337 24. 9. 11. 수 논에서 놀자(달님똥) 3338 알을 지켜라(달님똥) 3339 24. 9. 12. 목 이건 내...어쩌지?(웅진 우리그림책) 3341 초록으로 가자 3342 엄마가 어디 있지? 3343 24. 9. 14. 토 모두모두 냠냠 (달님똥) 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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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가 3300권방에 왔어요♡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믈이 나타났다(노리야 읽기) 3260 엄마 내가 준비한 선물은요(노리야 읽기) 3261 레오의 마음 들여다보기(노리야 읽기) 3262...2. 금 우당탕 공룡식당(노리야 읽기) 3266 소리를 맞혀봐(노리야 읽기) 3267 8. 3.토 자연이랑 놀자(노리야 읽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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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T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 놀자했는데 귀찮 내일 채점할거라 내 멘탈 작살 날거라서 ㅎ 요즘 잠이 미쳤다 또 낮잠에 빠져버럼 그냥 의식의 흐름인가 싶다 다이어리 방식 계속 바꾸고 있는데 이제 정착할수 있을거 같음 …! 새 노트로 빨리 바꾸고 싶네 11월에 걍 바꿀까 싶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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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야 놀자!🍆🍆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를 탐색해 보기도 했답니다. 통가지로 따르릉 전화 흉내도 내어보고 도깨비 뿔, 까꿍 등의 놀이도 해 보았어요^^ 반으로 자른 풀 내음나는 가지 냄새도 맛타보고 빵칼을 이용해 삭뚝삭뚝 잘라 눈코 입을 만들어 엄마.아빠 얼굴도 표현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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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베래 로마의휴일 전쟁과 평화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2 더록 타이타닉 쉬리 노량 명량 적벽대전 엑스파일 투명인간 731 미드웨이 인천상륙작전 평양성 황산벌 신라의달밤 달마여놀자 무궁화꽃이피었읍니다 오징어게임 엉덩이가예쁜여자 연평해전 색즉시공 공즉시생 시실2킬로 왕가네가족 엄마의바다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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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반 고유준 혼자적응요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아가 유준이가 혼자서 적응해요^^ 등원부터 씩씩하게 엄마랑 빠이~~~ 어머님도 웃으면서 유준이랑 안녕^^ 1시간동안 엄마...먹을시간이 없었네요ㅋㅋ 유준아...내일도 재미나게 놀자♡ 동현이도 한결 여유로운 얼굴의 미소^^ 지우야.. 아빠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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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개와 고라니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며 엄마는 "우리 아들 멋있다 " 하셨다 내 생에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추석 선물 3. 개와 고라니 어제밤 고라니가 텃밭 다 망쳐놓았다 봄동 다 뜯어 먹고 달구 집에 다녀갔다 아내가 성화다 울타리 쳐달란다 달구 이 녀석 꼬리 내리고 내 뒤를 졸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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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아 놀자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오르던 날들 전학을 가기 위하여 인사를 갔는데 교장 선생님이 노래를 불러야 보내준다고 기어이 노래를 시켰지 엄마가 참외를 한바구니 사놓셨는데 그걸 나중에 먹겠다고 종이에 싸 장농뒤에 숨겨놓고 잊어버려 썩은 냄새를 맡고 엄니가 치우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