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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걸 알면서도 - 7 2015.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엄마 친구의 딸이라나.” 내키지 않는다는 듯 휴대전화를 감정 실어 던져버리고 슬슬 움직이기 시작하는 앞 차를 따라 운전했다. 세이는 머뭇거리다가 말을 이어나갔다. “한 번 봐보지 그래?” “그런 말이 나오지?” 정면을 응시하던 교진이 세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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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하는 날 201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가득했다 글구 지현이 아들한테 근사한 엄마친구들로 자리해줘서... 당당한 내친구들~~ 회비는 20,000씩 충분했어 그러므로...내가 만원씩 보관하고 있삼... 참석인 : 지현,은정,승희,희정,선정,영란,영수,승재,요한,상준,병창,근석, 20,000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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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가족들 번개팅 ~~ S.F 2012.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 엄마 친구들은 다 nice 하시다고 만남 후기를 전하는 우리딸 Tammy 트윈 픽에서 번개의 와이프^^ 지나는 친구들에게 늘~~ 우정을 듬북 나누는 선현이 클리프 하우스 입구에서 혜옥이와 연준이 클리프 하우스에서 남쪽을 향하여~~ 왼쪽으론 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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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친구자제들 2012.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면서 엄마친구들 만났다고 ~~ ~아주 흥분해서 얘기하더라구! 맞어!!다들 바쁜데 아이들까지 챙겨주어 정말 고맙구나! 아들은 어제 무사히 잘왔어! 이번에 미주 시조사랑 ,연합회랑 ,삼육대학, 여러분들이 너무 수고하시고, 이렇게 친구들이랑 친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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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아~~ 잘 지내지? 2010.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에도 가끔 얼굴을 비추니 더욱 기쁘더구나. TV보면 애들한테 거만하게 말한다. "저 아줌마(이 호칭이 불편하겠구나^^) 엄마 친구야~"ㅋㅋ 그럼 애들이 우와~~~이러면서 한마디 한다. "그런데 왜 엄마보다 젊어요?" ㅋㅋ 철없는 것들..눈치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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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항만횟집 김민솔 공주님 돌잔치사회[전통돌상] 2010.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을 전해주시던 분들 넘 감사했답니다. 친할머니께서 나오셔서 민솔공주님에게 실을 걸어주는 시간을 가졌구요. 엄마친구딸인 희정공주가 나와서 민솔인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를 얼마나 멋지게 축가로 불러주는지~ 다들 노래에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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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거주 김희정 선배님의 따님 그레이스, 엄마 친구댁 방문 2008.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 아들에게 점심을 차려주고 글은 새벽에 올리고 잠자리에 들었으니 느긋한 맘으로 카페에 들어와보니 이게 웬일? 희정선배님의 오빠께서 올리신 글이 있었다. 오후 4~5시에 방문하시겠다는 글을 미재선배님은 읽으셨을까? 마음이 급해져 다녀간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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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ale That Wasn't Right - 11-A. 운명아, 장난치지 말아다오. 2008.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잖아, 희정아!" "언니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 궁금해서 그래." 그리고 그 희연이의 동생은, 나를 뚫어지게 바라봤다. 그러고서 묻는 말이. "당신이.. 언니가 좋아하는 사람?" 뭐, 맞다고 대답을 해야하긴 하지만, 지금 이 상황은 쉽게 대답을 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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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26 ,27 2008.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리 엄마 친구 중에....초제씨가 제일 좋은 사람으로 기억에 남아있어요..... 초제씬 그 사람처럼 사람을 기분 좋게 해줘요..... 이비서, 빈자리를 보며 ...그래도 내 수족과 같은 역할의 사람인데 꼭 내가 뽑고 싶더라구요.... 단번에 초제씨가 생각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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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_-*초절정 미소녀는 내손안에있었다 -26 2007.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여자가 기분 좋아보이던데... 젠가 : -_-.... 희정 : 흠... 사뭇 심각해보이는 희정이... 그래 오늘 오빠가 한번 해주마...왜이렇게 신경질적이야? 젠가 : 앗-_-... 어머니 : 오늘 엄마 친구들 만나서 좀 늦게가니까 학교다녀와서 저녁은 알아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