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청암문학 26호 원고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을 나누면서 서로 좋아했던 모양이다. 맞아 둘이 오붓하게 내일을 약속하는데 훼방을 놓았으니 욕을 먹어도 싸다. 내가 여럽다. <약력> ○통일생활 신춘문예 시부 당선(74),교육자료 시3회 추천 완료(75),자유문예 외5개 문예지 시 부문 등단. ○한국...
-
재가불자를 위한 수행지침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양을 구하는 데 기인하는 현생의 괴로움이다. '지금은 젊지만 나는 곧 늙음이 찾아 올 것이다. 늙음에 짓눌린 자 정진하기 여럽다. 또, 지금은 병도 없고 아프지도 않다. 소화도 잘되고 몸은 균형잡혀 있다. 그러나 이 몸 병마에 사로잡힐 때가 오리라...
-
안동 사투리 모음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지. 절.......젖가락 삐삔네로=각자, 예주로=모두, 시시만큼=끼리끼리, 띠낀다=널찐다. 통시=변소, 오케라?=맞나? 여럽다=쪽팔린다. 매구랍다=맵다. 마음을 조단치고= 마음을 안정하고. 낯 써라....얼굴 씻어라(세수해라 모태,,,,,옆에 얼라-아기...
-
남창원지부 오전반 Don't push me♡♡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더위가 가고 가을이 오려는지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랑해진 날씨완 다르게 울오전반언니들 열정은 아직 후끈거리는 여름같네요 ㅋㅋ여럽다 카시도 이렇게 또 소화해내는 울언니들~ 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자투리 시간 이용하기! - 경북 군위군 삼정산(190)~가미산(202)~붕곡산(391.7)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겠나 시퍼가 표지기를 부치노코 보이 붕곡산이네!~ 400m도 채안되는 뭐만한 산에다 그런 거창한 이름을 부치노이 우예 여럽다!~ 왼쪽으로는 청화산 줄기인듯한 산그리메가 흐릿하고 오른쪽으로 팔공산 알통이 살짝 보인다!~ 조망이 디기 인색한 산이네...
-
마르코 복음 10장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분의 말씀에 놀랐다. 그러나 예수님게서는 그들에게 거듭 말씀하셨다. "얘들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여럽다! 25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6 그러자 제자들이 더욱 놀라서...
-
가긴 어딜가오?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퇴양난 왠 말인가? 짙은 녹음이 무서웁고 고요는 고통이다 입맞추려던 꽃잎은 다 지고 우두커니 쳐다본 빈 하늘이 여럽다 가야만 하는 당신 보내야만 하는 당신 더 이상 머무를 수 없어 가긴 어디로 간단 말이오. 떠나긴 어디로 떠난단 말이오. 2023年 4...
-
노바스타일 170부 202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사람운 기쁘게 한다 어제 알바가 손질 해논거 농협 머 돕기 바자회 오라해서 갔더니 나 비숫한놈 하나도 없다 좀 여럽다 8000원이가 머시기 사고 두개를 얻어 묵고 줄행낭 쳤다 온통 여인네 천국이다 집으로 도망왔다 이케 먹어 보자 오늘 아점 머위...
-
2023년 03월 29일 (수) 보아스와 룻 오늘의 말씀 : 룻기 2:8-20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갈 수 있도록 소년들에게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말라고 한다. 사실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훨씬 더 여럽다. 룻은 저녁까지 줍고 주운 것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 보아스에게 은혜 입은 것을 전하자 나오미 마음에 큰 소망이 생기게...
-
voice for practice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ecd_내가읽음.m4a 4.13MB 4번.pmi.mp3 4.22MB segment1_한미국교역 (1).mp3 5.47MB seg2_여럽다_def..mp3 5.39MB segment1_한미국교역.mp3 5.47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