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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민심 안따르면 용산·與에 기회 없을 거란 추석 여론 확인"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예찬, 도태우의 과거는 눈덩이처럼 부풀려서 자르고 연일 기사로 대통령 비판에만 열을 올리던 그것도 경선에 떨어진 인간을 후보로 바꿔치기했다. 한동훈 눈에는 김경율, 함운경, 진중권의 과거는 중요하지 않다. 답글작성 35 24 김철현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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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한동훈 때문에 총선 졌다" 변명이 심판받았다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기찬 여론 조사기관, 언론계, 선관위.... 답글작성 4 1 순곡 2024.07.25 07:35:36 이 인간은 모자라는 인간같다. 일방적 평가란 마음 속으로 해라. 흑백논리로 공개한다고 너의 의견에 추종하기 싫다. 韓의 입장을 이해하면 쉬운데 덮어 씌울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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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때문에 총선 졌다" 변명이 심판받았다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여론 흐름을 짐작할 수 있었다. “김건희 사과에 왜 한동훈 허락이 필요하냐” 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대통령 부부가 사과를 거부해 놓고 한 후보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운다고 국민은 행간을 읽고 있었다. 국회의원 3선과 제주지사 재선을 거친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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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만큼은...” 친윤, 尹 후계자 다변화 시나리오로 韓 견제수위 높이나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원과 도태우 변호사의 복당설이 최근 화두에 오른 것도 친윤계 핵심 인사들의 권고에서 비롯됐다는 후문이 파다합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뉴시스] 한 전 위원장은 지난 총선 때부터 김 여사 의혹 및 채 상병 특검 등 주요 쟁점현안에서 용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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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난 尹정권 창출한 공동 창업자… 배신의 정치 않고 책임 다할 것"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과한 도태우 장예찬 후보를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독선, 김경률 같은 좌편향 저짝동네애를 공천하여 내부총질 가하게 하고, 수십년 친분관계를 유지한 인물과의 관계가 불편하다고 식사 자리마저 거부하는 옹졸하고 편협한 인성, 과연 국가의 지도자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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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5일 신문기사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 여론이 높으면 특검을 할 것이냐"라고 꼬집었습니다. 나 전 의원은 특검법 추진은 나이브하고 순진한 생각“이라며 ”역시 정치를 좀 오래 하셔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윤, 한동훈에 '잘해 봐라'며 전화 끊었다. 8. 원희룡 전 장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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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게 고합니다 >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리 여론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자유우파는 승리의 팡파레를 기대하였으나,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한동훈 전 비대...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온 몸을 바쳐 좌파와 싸워 온 도태우, 장예찬과 같은 자유우파의 투사들, 자유우파의 탁월한 이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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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칼럼] 족집게 ‘엄문어’의 총선 예측은 왜 빗나갔을까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론조사만 쳐다보니 국민의힘 180석이라는 황당한 예측을 내놓은 것입니다. 답글작성 4 11 김종숙 2024.05.15 09:18:36 이삼십대 여성들이 윤석열을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이준석의 남녀 갈라치기도 있지만 가장 큰이유는 윤석열에게 인간적인 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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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실책 그리고...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예찬 도태우를 버리는 일도 일어났다. 윤대통령은 시기적으로 적당하지 않은 때 의대 정원 증원 문제로 의사들과 싸우느라 야당에 이용당하는 위험을 자초했다. 한동훈이 개인적 인기를 앞세워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며 최선을 다한 덕분에 국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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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백서 - 부산이 희망이다 -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리한 도태우와 장예찬을 끝내 공천 취소시킨 것에 우파 국민들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비례대표명단도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하면서 이런 인물들로 어떻게 좌파와의 이념전쟁에서 윤석열정권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지 한심한 지경이 아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