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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근 - 견해의 왕, 시인 나 씨 / 시집 소개글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개를 치다』(문학과지성사, 2005) 『태양의 족보』(세계사, 2010) 『눈과 도끼』(천년의시작, 2020) 『중얼거리는 사람』(여우난골, 2023) 『우리 동네 아저씨들』(사유악부, 2024)이 있다. [출판사 서평] 사유악부시인선 05권. 정병근 시인의 여섯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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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망을 보고 나는 청수박을 먹는다 - 석미화 시집 / 여우난골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 “정갈함이 깃든 언어, 그 순백의 문장에 바치는” 석미화 시인, 『 당신은 망을 보고 나는 청수박을 먹는다 』 ㈜여우난골 출판사로 새롭게 단장한 2021년 시인수첩 시인선 세 번째 시집으로 『 당신은 망을 보고 나는 청수박을 먹는다 』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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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의 슬픔이 너무 많이 사냥당했다 - 안 민 시집 / 여우난골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고자 하는 몸부림이 있기 때문이다. 그가 시 안에서 점유한 잠행의 편린들을 이 시집은 미려하고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다음은 시집에 관하여 나눈 안민 시인과의 미니 인터뷰 내용이다 ⬕ 잠재의식(subconsciousness) 속 분리된 자아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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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희 시집-[나무가 전하는 바람의 말](2023년, 여우난골)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여우난골· 2023년 10월 26일 체험이 육화되어 스스로 우러나 태어난 시 정연희 시인의 시집 『나무가 전하는 바람의 말』이 시인수첩 시인선 77번째로 출간되었다. 정연희 시인은 2012년 김유정 기억하기 전국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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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 - 신덕룡 시집 / 여우난골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떨림을 간직하고 있다. 인간도 그렇고, 인간을 둘러싼 모든 생명들도 마찬가지다.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삶의 주변과 마음의 갈피들을 쓰다듬는 여실지견(如實知見)의 언어들 신덕룡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단월』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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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탁 - 배한봉 시집 / 여우난골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대시작품상〉 〈소월시문학상〉 〈박인환문학상〉 등의 주요 문학상을 수상한 바 문단에서도 주목받는 중진이다. 출판사 서평 ㈜여우난골의 2021년 시인수첩 시인선 54번으로 배한봉 시인의 시집 「육탁」이 출간됐다. 1998년 현대시로 등단한 배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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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에서 꽃까지 - 전영관 시집 / 여우난골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의 지름길 앞에서 머뭇거리는 독자들을 편안한 시어들로 붙들고 자신의 불면의 시간에 대한 얘기를 들려준다. 출판사 서평 세상의 불행에 맞서 배수의 진을 치다 이번 시집은 시인의 ‘강함’의 이면에 있는 ‘여린’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에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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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그래프(Chronograph) 외 2편 / 강순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로노그래프』 (여우난골 / 2023) 강순 본명 강수원. 제주 출생.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이십 대에는 각시붕어가 산다』, 『즐거운 오렌지가 되는 법』 『크로노그래프』 경기문화재단 우수작가 선정 기금 수혜(2019). 전국계간문예지 우수작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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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덕룡 신작시집 단월(시인수첩 시인선 67) 신간안내 202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여우난골 · 2023년 01월 13일 시인 신덕룡 소개 양평에서 태어나 1985년 《현대문학》(평론), 2002년 《시와시학》(시)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소리의 감옥』 『하멜서신』『다섯 손가락이 남습니다』, 저서로 『환경위기와 생태학적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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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의자 / 임효빈 202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반』 (여우난골, 2022.10) ----------------------- * 임효빈 시인 1966년 충남 부여 출생. 2020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 『우리의 커튼콜은 코끼리와 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