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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을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있으니깐요.. 그렇게 가진게 아직은 젊고 건강한 몸이 전부였던 저는 집에서 낫을때까지 지금껏 계속 쉬게되었고, 그래도 여태껏 계속 몸이 힘들었으니.. 몸조리하며 딸에게 많은 사랑을, 관심을 주자란 생각하며 살아가던중에 딸과 마트에서 계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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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저보고 미친 사람같다고 합니다. "코 막히다" 영어로 표현 가능하세요??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우리는 여태껏 영어를 10년, 20년을 해왔습니다. 근데, 이런 진짜 맨날 일어나는 상황조차 영어로 못 만들어 내는 안타까운 현실.. 이걸 문법을 몰라서, 문장 구조를 몰라서, 숙어를 몰라서.. 라고 이야기 하기에는 좀...그렇지 않나요? 저 역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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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까말 난 김다빈 좋아해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구 잘 안한다고 지인들 공구물품조차도 팔로워들한테 조심스러워서 고사 많이 한다고 했음 최근엔 홍보로 바짝 당기지만 여태껏 행보 보면 여타 인플들에 비하면 진짜 ㄱㅊ은 거임 나 일훈 때부터 김다빈 꽤 오래 알았는데 물론 어릴 땐 조금 정제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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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의 시로 전하고픈 소식을 알립니다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 이렇게 우는 자 복받는다 가지가지의 울음이 있다고들 하지만은, '웃음 만들어주는 그런 울음'1이 있대요! 들춘 남 탓 아닌, 내 탓 찾을 때라네요! 여태껏 받지 못했던 복, 받아보자 구요! 주변서 하는 일마다 웃을 일 찾아보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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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겨울 사이 - 홍신선 / 감상 - 서정임 시인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童骸). 그렇게 우연의 재난에 당한 낙과(落果)들, 뭇 생령(生靈)이 제 목숨 지키기 위해 발명한 이기행(利己行)의 자해인가 여태껏 내 마음 악물었던 그 자리 잇자국이 아프지 않게 욱신거린다. [ 감 상 ] 긴 장마가 지나간 자리엔 피해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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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급해서 여태껏 불닭볶음면 잘못 해먹고 있었음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놓고 맛 변한거 같다고 생각핳ㅎ 푹 퍼진 면 극혐해서 짜파게티도 버석하게 먹는데 불닭은 존나 퍼져야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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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 그리스도인의 가치관 (1)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훈련 말씀을 통하여서 느낀 것은 내가 여태껏 말씀 중심으로 살지 못했고 우선시해야할 것을 우선시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저에겐 하나님이 아닌 우선시되는 것이 많았습니다. 가정이 우선이였고, 물질이 우선이 되어 놓기를 싫어했습니다. 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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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누리길 제 4코스. (원당역-강매역) 2024년 10월 20일.(日) 4,205회 산행.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겁고 행복한 오늘이기를 바라지만 어디 마음먹은대로 되는거 하나 있던가?. 내 몸 하나만 편해도 만사 O.K 인데...., 내가 여태껏 살아오면서 어리석게 행동한것들을 반성하는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지만 후회하는것은 아무 소용도 없는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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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믿으면안돼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아보니 심만가득 그냥뒀다가 오늘아침 다시한번 궈보니 중간도 심이가득 밤고구마는커녕 호박고마도 아니고 어중간한 식감 여태껏 이런고구마는 첨사봄 까페에서 얼굴은 본적없어도 그동안 가족처럼 믿고 생각했던 것이 큰 오산이였다는걸 새삼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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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산홍엽 / 김영원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하지만 불장난은 얼마나 위험한 색깔인가 터놓고 말 못할 그리움처럼 저 불콰한 가슴에도 은밀한 상처가 한 움큼 만져지나니 어디엔들 피딱지 같은 시간의 각질이 없으랴 그러고 보면, 여태껏 이 뜨거운 절정을 밀어 올리던 생의 족적이 다 통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