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160218 ] 단양 소백산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7회 소백산 눈 산행> ◆ 산행 개요 ♣ 산행 일시 : 2016년 2월 18일(목) 맑음 ♣ 산 행 지 : 소백산(毘盧峰 1,439m) ♣ 산행 위치 : 충북 단양군 단양읍 경북 영주시 풍기읍 순흥면 ♣ 산행 코스 : 어의곡 매표소 → 계곡 갈림길(우회탐방로...
-
남궁민의 [연인] 4회 라이브 톡 대폭발! 2회 보다 생각난 리처드 아미티지의 [남과 북(North & South/BBC)], 방두네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회 줄거리입니다. 자칭 능군리 미녀에, 타칭 꼬리 아흔아홉 개 달린 상여우인 그녀의 그네 타는 모습이 장현이 머물고 있는 송추 할배 집에서도 보이자, "그녀의 그네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 들리는가 이 소리. 분꽃이 피는 소리..." 길채를 만나러...
-
JTBC [킹더랜드] 4회 이준호 버전 밥 먹을래와 7회 재방송 아랍 왕자 클럽 장면 안 나옴.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라하의 연인]등을 제작하신 김태원 제작자님의 강의를 들었었는데요. "모방을 두려워하지 말라, 단 형상이 아니라, <뼈대>를...게 당연하다고 하시던 말씀이 기억이 나네요. 아, 그리고 7회 아랍 왕자가 술 마시고 있는 장면 때문에 아랍권 시청자들...
-
겨울연가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결해 7회부터 보기 시작했다. 중간에 광고를 보지 않아도 돼 훨씬 감상하기 좋았다. 그렇게 보기를 밤을 새워 동이 트고...ㅎㅎㅎ..끝장을 봤다. 소재는 "첫사랑"이고, 주제는 "첫연인에 대한 순수한 사랑"이다. 헤밍웨이의 단편소설 '노인과 바다'를...
-
너ㅗㅂㅇ 2021.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 7회차 - 인문사회 6회차 - 이해 5회차 - 추억 4회차 - 감사 3회차 - 지식 2회차 - 키배 1회차 - 자유주제 전체 일반 정치 Date2021/01/11 00:55:02Name아리쑤리랑File #1xlMTmID.jpg (61.5 KB), Download : 61File #22021_01_10_07h47_54_vert.jpg...
-
닳아지는 살들/이호철 2020.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들> 줄거리(사이버 문학광장 제공) 5월의 어느 날 저녁 밤 열두 시까지 돌아오겠다는 맏딸을 기다리며 은행에서 은퇴하고 명예역으로 남아있는 귀멀고 반백치인 아버지와 그 며느리 정애, 그리고 막내딸은 썰렁한 응접실 소파에 앉아있다. 어디선가...
-
'아! 친구들이여, 오늘은 기쁜 날', 하이 C를 무려 18번이나! 테너 하비에르 카마레나의 앵콜이 빛나는 메트오페라 향기 - 도니제티 오페라 [연대의 딸] 2020.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연인의 결혼을 허락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오페라의 내용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작품 배경이 되는, 대조적인 두 막(Act)에 있지요. < 연대의 딸 > 제1막은 군대가 배경으로, 연대에서 일어나는 다양하고 특수한 상황들을 소재로 하여 재미있는 무대가...
-
멜랑콜리 해피엔딩 2019.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장으로 줄거리를 뒷받침" 한다. 장편소설로 『덧니가 보고 싶어』 『지구에서 한아뿐』 『이만큼 가까이』등이 있다. 2013년 제7회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았다. |||대구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에서 영화와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13년 『문학과 사회』의...
-
[2020 수능특강 고전산문 7회] 작자 미상의 조웅전 2019.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문 7회] 작자미상의 조웅전.hwp [고전산문] 작자 미상의 조웅전 1. 해제 - 이 작품은 조선 시대 영웅 소설의 대표작으로, 주인공의 고행담을 다룬 전반부와 주인공의 영웅적 활동을 다룬 후반부로 구성되어 있다. 영웅의 일대기 형식에 맞춰 주인공의...
-
영화 이야기- 마네의 제비꽃 여인(2014년 작) 201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2) 줄거리 19세기 인상파 최초의 여류 화가, 베르트 모리조 결혼하지 않고 화가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베르트(마린느 델테르메 분). 어느 날,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사를 하던 그녀는 프랑스 화단의 문제아이며 스캔들 제조기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