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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쉬웠던 점들..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에 백강의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것 자체가 완결만이 유일한 소원이신 우리 전극진 작가님의 작품이 아닐까.. 2. 기혼진 다들 알고 있듯이 신지는 무슨 암호화 된 지역입니다. 누군가가 찾아가고 싶다 하여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은 아니죠.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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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가 추구하는 정통 무술.. 열혈강호는 정통 무협(?)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 들어가질 않나 다른 형태가 되어 나타나질 않나 .. 최근 열강 1권부터 정주행했는데.. 이런 판타지 초월적 무공으로 끝내는걸 보니 앞에 스토리가 너무너무 아깝군요.. 유원찬, 혈뢰, 진풍백, 백강 스토리 등.. 열심하하던 그 사람들 쩌리로 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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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신군과 한상우의 관계.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의 열혈강호 최대의 수수께끼.. '바보같은 그 녀석.' 뭘까요..? 가능성 A. 아들일 수 있습니다. 정사에서 한상우의 엄마 이름이 '한수연' 한씨인 걸로 보아선 엄마의 성씨를 따왔죠. 오리지널 설정에서 천마신군 이름은 '번금와' (이제 설정이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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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남 시놉시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어 신지.. 혹은 무림에.. 도움이 될지.. 위협이 될지.. 모르는 상태로 남는다. 그가 천마신군의 첫번째 제자 백강인지 아닌지는 열혈강호 완결까지 풀리지 않는 의문으로 남겨둠. A. 사슬남과 백강은 동일인물.. B. 천마신군의 제자 백강은 모종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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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버린 캐릭터들을 되돌아본다.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압도적인 포스. 부모자식도 못 알아보는 유세하가 존재감만으로 덜덜 떨어버림ㅋ 등장조차 어찌나 멋졌던지.. 열혈강호 공식 사이트에 백강이라고 나와있는 첫째 사형이 사슬 망토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정체가 난로 났는데 얼마나 인기가 대단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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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천마신군 반탄기는 짱짱하긴 하네요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강, 진풍백이 쓰는 반탄기는 상대공격 방어한 후 다 깨졌는데 멀쩡히 원형 유지 천마봉익장도 진풍백 몇배 사이즈고 백강...쌍룡장도 밀어내던데 다음화에서 뭐 보여주겠죠 천마도? 열혈강호 요즘 전개보면 묵령도 그렇고 상대 몰아붙이는 것처럼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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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떡밥 리스트, 이거 사실일까요?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이 2016년 서울 종각에서 팬미팅 했을 때 수 십명의 열혈강호 독자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작가님께서 직접 마이크를 들고...무림에서 천하오절 급 외에는 상대할 자가 없다. 3. 백강은 천마신군 급이나 자기의 스승을 경외한다. 4. 한비광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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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이 대결은 의미가 없어진 거 같은데..'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까지 열혈강호 지켜봤는데.. 작가님들이 비꽈서..연재 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작가님들 생각을 천마신군 통해서 언급한거 일수도 있어요... vs 자하마신 전투는 끝난거 같고.. 회상신으로 어느정도 떡밥 회수하고 뒷정리하고.. 마무리하는 느낌?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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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빌런은 누구일까요...?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셜(열혈강호 온라인2)이 있었음 5. 본체는 따로있다....? ==> 이게 아마 가능성이 젤 높지 싶음. 이제 진짜 신지대전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신지 3인자인 갈뢰가 허무하게 갔는데 마신 본인도 이리 허망하게? 그리고 제일 중요한 팔대기보의 8개 영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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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연이 한비광의 형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열혈강호에 나온 스토리에는 20여년 전 검마 한상우가 무림에 출두한 뒤 천하오절에 패퇴한 뒤 신지로 돌아가지 않고 희연과 살면서 한비광을 낳은 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다가 무림의 공격을 받고 희연이 부상을 당하자 한비광에게 곰에게 죽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