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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로 오라 8월 11일 주일설교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십시오. 누군가 이런 말을 했어요. “인생은 모험의 연속이다. 인생에서 신앙은, 나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 주었다. 신앙생활을 통해서, 나의 인생에서 무언가 할 생각을 갖게 되었고, 그렇게 내 삶이 열렸다. 내 삶의 희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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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에 지식을 더하라(벧후1:5-7)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태복음 7장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같다고 강조하셨다. 여기서 주님이 강조하신 반석은 ‘말씀의 반석’이다(마7:21-27).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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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팬데믹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다음엔 666표도 집단으로 속아서 받게 될 것입니다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염내과 이*갑 같은 의사가 방송에 나와서 말하니까 다 맞는 말이야' 라고 아무 의심없이, 별도 확인도 하지 않고 절대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사이비 종교 신자의 맹목적 믿음과 같습니다. 2024년 7월 지금 세상은 언제 코로나가 있었냐는 듯 잘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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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하지 말라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태복음 28장18~20절 말씀을 읽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일기를 적었다. 『1856년 1월 14일. 가장 권위 있고 신성한 이 말씀은 「불안의 종식」을 의미한다. 죽음이 온다 해도, 나는 몰래 횡단하지 않겠다. 나는 지금 평안하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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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첫 열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활의 영광에 동참하게 됩니다. 그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고 주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죄와 절망, 질병과 사망의 권세와 싸워...1972∼2006) 형제가 있습니다. 그는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내과 전문의로 일한 독실한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런데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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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예비하신 축복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75세에 부르셔서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실 때에 “너는 복이 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12장 2절은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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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장내과 김향 교수는 환자를 위해 매일 새벽예배를 드리며 하루를 감사로 시작해서 감사로 끝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환하게 웃으며 마음을 다해 환자들을 진료하고 기도해주며 환자들의 지친 마음까지도 보살펴 줍니다. 그녀가 이토록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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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태복음 23장 27절에 이렇게 책망하셨습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이웃을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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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위스의 내과 의사이자 정신의학자인 폴 투르니에(Paul Tournier)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힘을 떠나서는 죄의 세력을 막아낼 수 없다. 바로 이 점이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야만 하는 이유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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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5장 주해와 강해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가복음 7:26에 보면, 헬라인이었고 수로보니게 족속이었다. 그 여인은 예수님을 신적 메시아로 믿었다고 보인다. 그는 예수님을 “주 다윗의 자손이여”라고 불렀고 두 번 더 그를 ‘주여’라고 불렀다(25, 27절). ‘주여’라는 말은 신적 호칭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