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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 영덕해맞이공원 창포말등대~대탄리(도로구간)~오보해수욕장~노물리방파제(데크길)~노물리마을 횟집 민박집~석동마을~경정항 8km *치산계곡 주차장 246km 경북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1584-1 치산국민여가캠핑장 화장실 개수대 *상치산교 246km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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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진~영덕~포항~경주~울산~부산 *강원도고성군 건봉사 천년고찰 최북단 사찰 *고성백섬전망대. 295km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거진리 ***거진항 거진해변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거진항1길 62 바다뷰 텐트피칭 수세식화장실 *고성대진항 강원도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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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화요일 경북청송 주왕산 단풍산행 안내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송군과 영덕군에 걸쳐있는 산이다. 산은 그리 높지 않으나 거대한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싼 산세 때문에 예부터 석병산, 대둔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려왔다. 주왕산은 대전사에서 제3폭포에 이르는 4㎞의 주방천 주변이 볼 만하다. 주방천 계류와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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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숙댁 이야기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서 영덕에 있는 중학교 교사로 부임해 6개월 정도 지났을까 학생을 체벌하다 뺨을 때린것이 그만 고막이 파열되어 짧은 교직 생활을 마쳐야했다. 시골치곤 부유해서인지 당숙의 여섯 자매는 대부분 부유한 집안에 출가하여 그런대로 잘살고 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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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18코스 [ 사방기념공원 & 이가리 닻전망대 & 조경대 & 월포 해수욕장 ]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수욕장. 읍내에서 12 km 떨어진 곡강천(曲江川)이 동해와 만나는 하구 가까이에 위치한다. 1977년 7월 7일 개장했다. 동해 백사가 200∼300 m의 너비로 4 km 뻗어 있고 사장 면적은 4만 평에 이른다. 곤륜산(昆崙山) 기슭의 송림이 백사장을 둘러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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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월), 해파랑길11-20(20코스 강구파출소-영덕해맞이공원), [gps트랙, 코스지도, 일기예보, 탑승버스 공지]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 www.ramblr.com ●기타사항 : -시점, 강구파출소 옆 (해파랑길 QR 인증) *7번국도, 강구파출소 주변에 강구교 입구, 강구읍내, 강구어시장, 강구버스터미널 등 있고, 식당, 편의점, 카페 등 많이 있음 *파출소 앞 7번국도 버스 주차 불가로 주변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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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월), 해파랑길11-19(19코스 화진해변-강구파출소), [gps트랙, 코스지도, 일기예보, 탑승버스 공지]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75-8 (강구파출소 옆) ●gps 트랙 : 해파랑길19코스(화진해변~강구파출소).gpx 193.09KB [트랭글] http://trgg.kr/t/M5waVE 트랭글 GPS 게임 같은 운동앱, 등산 걷기 자전거 만보기 트랭글은 여러분이 게임 속 캐릭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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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 3구간 산행기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 영덕군같은 시골에서 생각지도 않게 부페식 밥을 먹을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만 하다. 특출난 메뉴같은건 없지만 그냥 동네식당같은 분위기의 식당에서 다들 든든히 배를 채웁니다. 평소에는 밥을 항상 남기던 mind님 오늘은 반찬들이 입맛에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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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4~25(수,목), 5. 3.(금) : 금적지맥(金積枝脈) 2구간 졸업...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33) 식당 뒤 수도/ 주유소(생수) - 610번버스: 보은(18시 막차)~옥천~안내~문티재/동진휴게소~수한~보은 - 보은신흥운수: 043)542-2510, 옥천운수: 043)732-7700 - 보은군 삼승면 원남리 택시: 043)542-7102, 043)543-5918, ***-****-**** - 옥천콜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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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같았던 산행! - 곡성 호락산(220.3),안개마을 목동제,함허정,제호정 한바꾸,순창 노적봉(377.1)~싸리봉(395.9)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영덕 축산 쪽에서 영해쪽 나즈막한 산이나 따무미 바닷바람이나 쏘고 올라켔는데 번개산행 개학을 한다 카는 바람에 콜!~ 산행이 얼메나 간단스키한지 땀보가 땀도 빌로 안나고 목도 빌로 안말라가 가간 물도 체면치례로 한모금 묵고 왔다!~ 오랫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