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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당(同春堂) 송준길(宋浚吉) 묘지명(墓誌銘)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출되어 영릉(寧陵 효종의 능)을 배알하여 추모의 정을 폈다. 대가(大駕)가 남으로 온천에 행행하면서 공을 뒤따르라고 하였다. 서연(書筵)에 들어가 강론하고 틈 나는 날은 제생(諸生)과 함께 반궁(泮宮 성균관(成均館))에서 향음례(鄕飮禮)를 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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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體髮膚 受之父母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듬과 가려움증이 없어진다고 했다. 또 박새 뿌리 달인 물로 머리를 감으면 이 효과가 상승하고, 다른 처방으로는 구리때, 영릉향을 가루 내어 머리에 뿌렸다가 3~5일후 빗으로 두, 세 번 흰 비듬을 빗어 내리는 방법도 있다. 그 밖의 민간요법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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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00대 명당목록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수향)가 상위 백개의 음택에 해당할 정도로 뛰어나느냐 여부가 선정기준이 된다. 우선, 최근에는 선호하는 발복내용이 문장과 권세에서 부(富)와 웰빙으로 순위가 변하고 있음에 따라 목록 내용도 변하게 될 것이다. 명당을 추구하는 목적이 후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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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제두두방(溫臍兜肚方)B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 내집권1(內集卷一),침구(針灸) 비적(痞積)유정(遺精)백탁(白濁)적백대하(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馬兜鈴)A: 18.75 g. 목별자(木鼈子): 18.75 g. 백단향(白檀香): 37.5 g. 사향(麝香)A: 3.375 g. 승마(升麻)A: 18.75 g. 영릉향(零陵香): 37.5 g. 영양각(羚羊角)A: 18.75 g. 정피(丁皮): 18.75 g. 침향(沈香)A: 18.75 g. 향백지(香白芷)A: 26.25 g. 혈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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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제두두방(溫臍兜肚方)A 입문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 외형편(外形篇) 권삼(卷三) 제(臍) 비적(痞積)유정(遺精)백탁(白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두령(馬兜鈴)A: 18.75 g. 목별자(木鼈子): 18.75 g. 백지(白芷)A: 18.75 g. 사향(麝香)A: 3.375 g. 승마(升麻)A: 18.75 g. 영릉향(零陵香): 18.75 g. 영양각(羚羊角)A: 37.5 g. 정향피(丁香皮): 26.25 g. 침향(沈香)A: 18.75 g. 혈갈(血竭)A: 18.75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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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용서시산(玉容西施散) 의림(醫林)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 백급(白芨): 37.5 g. 백렴(白薟): 37.5 g. 백부자(白附子)A: 37.5 g. 백지(白芷)A: 37.5 g. 삼내(三奈): 18.75 g. 씨 영릉향(零陵香): 7.5 g. 조각(皂角): 2 개. 살찐 것. 천화분(天花粉): 37.5 g. 조제용법 약재들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세수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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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용산(玉容散)C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 백강잠(白殭蠶): 37.5 g. 백렴(白薟): 37.5 g. 백부자(白附子)A: 37.5 g. 백지(白芷)A: 37.5 g. 삼내(三奈): 18.75 g. 영릉향(零陵香): 7.5 g. 조각(皂角): 7.5 g. 껍질, 줄기를 제거한다. 천화분(天花粉): 37.5 g. 조제용법 곱게 가루 내어 아침,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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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용고(玉容膏)B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 백급(白芨): 37.5 g. 백단향(白檀香): 37.5 g. 백렴(白薟): 37.5 g. 백작약(白芍藥)A: 37.5 g. 백지(白芷)A: 37.5 g. 영릉향(零陵香): 37.5 g. 용뇌(龍腦)A: 7.5 g. 천궁(川芎)A: 37.5 g. 청유(淸油): 1200 g. 행인(杏仁)A: 37.5 g. 향부자(香附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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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반산(玉盤散)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 백단향(白檀香): 18.75 g. 백렴(白薟): 18.75 g. 백지(白芷)A: 18.75 g. 백출(白朮)A: 18.75 g. 세신(細辛)A: 18.75 g. 영릉향(零陵香): 18.75 g. 조각(皂角): 300 g. 껍질을 제거하고 달인다. 황명교(黃明膠)A: 150 g. 구워서 볶는다. 건저실(乾楮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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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교룡은 드디어 삼일우를 얻고(中)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었다. "영릉은 이미 차지했으니 다음은 계양이다. 누가 가서 계양군을 얻어 오겠는가?" "제가 한 번 가보겠습니다." 일이 그렇게 되니 절로 두 사람 사이에는 다툼이 일었다. 가만히 보고 있던 공명이 조운을 편들어 말했다. "자룡이 먼저 대답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