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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지호랑 정명지인거알고있지?17살에 갑자기다아프더라지금까지자라왔는데 너무안됬다싶어 김현수살아있어도 똑같았으려나????영말들어보니까 백한현이 돈을더썻다더라 그래서다죽었는지 보고싶은김현수 우린 다지워져도 말만잘통했으니까 지금처럼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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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알고 갑시다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처 태조 이성계는 사람을 보내 조정에 등청해 줄 것을 선조님께 요청했으나 이를 모두 거절하였다. 하여 광시면 광시리(영말)에 선조님 묘소 입구에 신도비(비석)를 유학의 근원인 성균관에서 세워놓았으며, 이는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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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주 <소근육 발달을 향한 반란>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킥킥킥~~🤣🤣🤣🤣 (발을 동동동~~ 거리며 웃는 지호)🤪 (선생님은 하나도 안무겁다...안무겁다...안무거...ㅂ) 수요일 영말 던지기노리 걍 실어서 집어 던져버림~ 잼업따~ 슨새미나 해~~ 하듯 냅다 집어 던져버림~😅😅😅 목요일 무슨 맛일까..... 이거 실어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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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돈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넋’을 담은 밥그릇을 놓고 그 위에 누룩과 솥뚜껑을 놓는 방법으로 만든다. 이렇게 만든 것을 영돈말이 또는 영돗말이, 영말이라고 한다. 아래로부터 양말, 하의, 상의 순으로 옷을 놓고 그 위에 넋그릇, 솥뚜껑을 놓은 형태를 두고 사람의 신체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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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y4th 대전둘레산길 잇기 완주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름다리 파평윤씨 고택 국가숲길 표지 800살 할베 얼라려#$% 오늘은 뽀송뽀송 할줄알았는데... 새등산화 방수가 잘돼서 영말이 젖지않았음. 수미초 지나 효자봉으로. 아차하는 순간 길 잘못들어 알바 중 한참 헤매다가 겨우 찾아왔네 효자봉 쟁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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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2학기 A군 수업후기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편이라 걱정했는데, 교과서 영어 듣기 발음으로 말씀해주십니다. - 한줄평 : 영말보다는 과제가 많은 편이지만, 필립 교수님만큼은 스윗하십니다. > 추천도 : ❤️ ❤️ ❤️ ❤️ ❤️ [ 시각커뮤니케이션 실습 ] - 정연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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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4. 정선영의 [멍 때리다]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라하시더니...... 서울에 가서도 주변 문단의 눈길을 받으며 박수 속에 시를 낳으셨네요 영주문협 문우들에게 시집을 배송하시고 영말 모임 계획을 궁금해하시니 그 또한 고맙기 그지없네요 세세년년 더 단단해지셔서 불후의 명작을 쏟아주시길 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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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皆官師擁鐸拱稽, 建肥胡, 奉文犀之渠, 十行, 一嬖大夫建旌提鼓, 挾經秉枹, 十旌, 一將軍載常建鼓, 挾經秉枹. 오왕혼내계, 영말마식사, 야중, 내령복병환갑, 계마설, 출화조, 진사졸백인, 이위철항백항. 항두, 개관사옹탁공계, 건비호, 봉문서지거, 십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