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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 레코드 음반 레이블 1 (1974~1979)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43 영화음악 (사랑의 나그네 / 나는 독수리] (1978.11.07) 서라벌 SLK-1044 김현아 [서러워 말아요/꿈을 꾸리] (1978.12.20) 서라벌 SLK-1045 문정석 [하늘/찻집의 고독] (1979.01.20) 서라벌 SLK-1046 이명우 [창내고자/사랑가] (1979.01.05) 서라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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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레코드공사 레이블 3 (1976~1979)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나/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1977.03.11) 지구 JLS-1201213 정문기 [오늘도 걸었네/아름다운 약속] (1977.03.15) 지구 JLS-1201214 고봉산 작곡집 [내 고향/고향 아이들] (1977.03.16) 지구 JLS-1201215 김수호 작곡집 [미안해 어쩌나/또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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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gical Song - Supertramp 1979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진 결합이 지금도 생각이 나고 뭔가 새로우면서도 요란스럽지 않은 락 발라드풍이라 더 끌리기도 했음. 또한 조용필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1993년)곡이(유첨) 이곡의 분위기와 비슷해 어느정도 인용했다는 생각임. 3.최근 넷플릭스에서 상영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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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과 파란의 아카데미 Chapter 26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각으로 영화를 평가하는 경우가 많기에 논란과 파란이 생긴다고 봅니다. 이러한 전문성이나 진지함을 떠나서 이종회원분들이 어느 작품이나 배우를 더 선호하는지 재미삼아 시작하는 포스팅이니 가볍게 댓글 달고 대화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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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잊기로 해요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던 영화처럼 그 좋았던 걸… 누군가를 만나 인연을 맺었다고 해도 사랑했던 지난날을 잊어야 할 때도 있다. 결국 망각(忘却)이란 건 인연의 종결을 의미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좋았을 땐 입 안의 음식물이라도 내줄 것처럼 하다가도 좋지 않았을 땐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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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리오 데시카 <해바라기>(소피아 로렌) 무대가 소련이라는 이유로 12년이나 상영금지, 1982년 단성사 개봉, 시신 위에 핀 해바리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작품들은 정교하고 화려한 형식의 영화보다도 강렬한 힘을 지니고 있다. 1950년에 만든 <밀라노의 기적>이나 이듬해 만든...작은 <두 여인 La Ciociara> (1960), <보카치오 70 Boccaccio ’70> (1962),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leri, oggi, dom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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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내 마음 당신 곁으로.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 맞추어 웃으며 동행하는 이 있으니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사랑은 홀로는 할 수가 없고 맛있는 음식도 홀로는 맛없고 멋진 영화도 홀로는 재미없고 아름다운 옷도 보아줄 사람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어줄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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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 촛불하나 원고 2022.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면 영화 속의 필름처럼 되감을 수만 있다면 그토록 아름답던 청춘을 다시 한번 살아보고 싶다 회자정리 만남이 있으면...있듯이 헤어짐에도 의미를 두자 아름답게 헤어질 줄 아는 사람은 또 다른 만남도 소중히 여긴다. 오늘도 무사히 언젠가 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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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 2021.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었는데, ‘너의 햇볕에 마음을 말린다’가 되었습니다. ‘장마’라는 시도 다른 제목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제 시집만은 아닙니다. 독자, 그리고 편집자들과 함께 지은 책입니다. 독자들과 함께 완성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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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 서서 2021.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ally란 영화속 얘길 넌 아는지) 그 언제라도 널 볼 수 있지만 바로 그런 이유로 난 언제나 여느 시선 속에 머물 수 밖에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것도 그런 것도 아닌데 왜 난 너에게 친구로만 기억되야만 하는지) 정말 넌 모르고 있니 나의 마음속의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