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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렇게 짧은 머리 잘 어울렸음 싶다,,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충 손질하거나 펌 잔뜩 풍성하게 해서 다니고 싶다 짧은 머리 너무 예뻐.. ㅠ 그치만 난 긴머리를 벗어나면 안 되는.. 단발머리도 안 어울려서.. ㅠ 특히 얼굴형 예쁘고 작고 얼굴폭 좁고 뒤통수 예쁜 남자들 보면 존나 부러움… 짧은 머리에 최적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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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기 후보생 강원애 편지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예쁜 단발원애공주 잘 지내고 있나?? 이쁜 단발 원애공주 ♥ 단발자른걸 실제로 보고 입대시켰어야되는데 못보고 보내서 아쉽당 우리원애 군생활을 어떨려나? 지금도 예전처럼 군기잡는다고 쓸데없이 성질내고 목소리 높이고 그러고 있을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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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3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고 예쁜 짓 해야지 안 그러냐? 혹시 사연 길어 지루했다면 말해 주라 내 남편 기뻐하는걸 보게 말야. 꼭 사람이 자기수준이시니까 지루하다 라는 둥, 스트레스 준다는 둥.......... 아마도 자기랑 놀아주지 않아서 일까? 천만의 말씀이겠지? 그런 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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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 시리즈 (연속기획)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려 단발머리가 되었다.ㅁ 우리 빌라 지킴이 귀여운 "콩이,, 백화 문상희 (콩트) 용달이는 아침에 일어나면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담배 한대 피우며 오늘의 계획을 세운다. 주차장으로 내려가면 다롱이 보다 먼저 눈에 띄는 게 바로 콩이다. "야옹,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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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자 단발 대야징 흐흐흐,,🖤🤍🖤 저 그래서 택시타고 집갈때까지 머리 쥐어뜯음 너무 짧.. 너무 .. 못.. 내 머리빨.. ㅇㅊㅊ 러구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 ㅎㅎㅎㅎ.. 😊🖤🤍🖤 힛 흰티 입었울때가 나은데 검정티 입으면 후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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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무화장세계해 /南無華藏世界海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라 단발머리를 만들어 왔어요. 그럴때 남편들은 대부분 한마디씩 합니다. “왜 내 허락도 없이 머리를 잘랐어?” 남편이 성을 냈습니다. “머리 좀 자르면 안 돼?” “왜 맘대로 잘라?” 그러자 부인이 말했습니다. “그럼 당신은 왜 내 허락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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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또 다른 인연을 만든다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벗 삼아 노래하던 우리들. 이젠 먼산의 단풍잎이 되어 가는 우리들. 세월의 무게에 까까머리와 나풀거리던 단발머리는 이제 없다. 그 자리에는 예쁜 성숙한 희끗희끗 서서 꽃이 피어 있다. 서리꽃은 차갑지만 숙명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운명을 이고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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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램이 몇 번의 염색 유혹과 몇 번의 커트 유혹을 이겨내고 길고 기른 머리카락 기부한다며 어제 자르고 예쁜 단발머리가 되어 왔네요 ㅎㅎ 오구오구 제 아이 일이니 마냥 다 기특하고 이쁩니다^^ 해변에 텐트치고 라면먹고 누워있으니 바람솔솔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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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에게💎 #122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ㅠ 예쁜 풍경봐서 넘 기분이 좋았는데 무릎 싹 나가버리는 줄 알았지 모야^^ 그날 저녁 구름이랑 하늘이 지브리 애니 같아서 몽글몽글🌙 병준이 데리고 다녀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의 매일 일상을 함께하는 애착 친구야🐤 도파민 시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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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다로 다시 넘어 갑니다.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에 예쁜 처자(773)만나서 저녁 시간 잘 놀았습니다. 이것이 행운이 었는지 그 담 날 5일 초 거대 업장 Niiko에서 대박이 터져 버렸습니다. 후후~ 업장이 커긴 크 더군요. 저넘어 4엔 전용 구슬 있음. 안마기도 있고 만화책도 여기 저기 많고 오락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