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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기 1대대 040813 이진현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색칠해야돼 힛 2주차는 뭔지 알아맞혀봐라 ~~~ 이번 주는 나 사진도 좀 많이 찍어야겠당!! 여기다 올려야되는데 정~~말 올릴 사진이 없어 ㅎㅎ 내일은 꼭 화장하고 사진을 찍어볼겡? 보고 싶다 진현이 사랑해 ❤️❤️ 이따 또 오께 빠빵 !!!!! 히히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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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주] 학습,지역탐방_광주공항(공항갤러리),보드게임(shapes up)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 색칠 공부, 이름 쓰기, 선따라 그리기 등 정말 많은 학습을 하고 있네요. 컵쌓기는 대회도 있는거 아시나요? 일명 스포츠스태킹 이라고 하는데요. 사진 속 우리 가족들이 하고 있는 컵을 쌓고 내리는 활동이예요~ 물론 대회니만큼 기록을 재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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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손중하, 김순길, 김기태, 전월득, 노복래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예쁜 꽃이 펴줘 감사하다. 올해에는 예년보다 풍성하게 300송이 정도의 꽃봉오리가 맺혔다. 보는 사람마다 아름다움에 취한다. 꽃과 함께 아침을 여는 하루는 마음속 깊은 미소를 머금고 싱그럽고 상쾌하다. 각기 방울진 꽃봉오리에서 무슨 색의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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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씨와 산책길 우리들 이야기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거 공부할 때✍️ 쓰던 호롱불🪔 사진을 보여주며 “선생님들 이게 뭔지 아나요?” 묻는 참여자 “등유가 비싸 호롱불을 오래 켜두지 못했는데 부모님이 잠들면 이걸로 몰래 이불속에서 만화책을📕 보곤 했어요.” 추억이 별로 없다고 고민하던 모습에서 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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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62. [역경의 열매] 조병석 (1-20) 첫 울음도 못 내고 죽을 뻔…“숨 쉬는 것만으로도 감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고 예쁜 싹이 돋아났다. 장남인 나의 장래를 위해 선택하게 된 부모님의 급작스런 이사. 낯설고도 어색함이 흐르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적응하고 겪어내고 익숙해져야 했던 일련의 과정들은 유연한 삶을 살아가려 하며 직업의 귀천이나 지위고하를 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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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화전🌸 & 몸놀이 & 자유놀이✨️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사람들도 이쁜 진달래를 봐야하기 때문이죠 ^^ 아이들이 진달래를 따고 있을때 이쁜 개인사진을 찍어줄려고 했는데 ㅠㅡㅠ 많이 안피어서 아쉬웠지만~~ 진달래 한송이에도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설레는 봄 같아요 ^-^ 이렇게 큰 바구니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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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시 글 모음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색칠했을까? 그림을 보듯 산을 바라본다. 지금 내 눈에 네가 보인다. 행복하다. 아름답다. 너! 산! 그리고 나! 있는 그대로 지금 그대로 2011.5.25 아카시아 꽃이 피었다. 김옥춘 아카시아 꽃이 피었다. 향기로 날 불러 세우고 눈감으라 한다.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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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반 5월8일 교육 활동 사진입니다.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아 사람 얼굴인줄 알았는데 코와 수염을 디테일하게 그린 것을 보고 고양이임을 알아챘답니다~! 벌써부터 그림을 아주아주 섬세하게 그려서 깜짝 놀랐답니다ㅎㅎ 그리고 고양이를 지우고 이번에는 혼자 무언가를 열중해서 쓰고 있어서 보니 알파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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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2. 묵상글 (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 잘 익은 벼로, 잘 익은 밥을!. 등 )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점 예쁜 모양을 잃어갔습니다. 그때 알았습니다. 향초는 그저 모양이 변하고 사라져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방안에 향기가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향초는 자신을 태워 방안에 향기를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을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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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일 목요일 ·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예쁜 묘목 보이죠? 제가 사 와서 제가 심은 나무랍니다. 정말 예쁘죠?" 아마도 우리를 손수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의 숨결을 불어 넣어주신 우리의 주님도 똑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아마도 그분 눈에 우리 각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