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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옥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옥을 선택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천국과 지옥 바로알기>, 알 레이시, 그리스도예수안에, 361쪽). 상술한 바와 같이...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뱃속에서 있었던 것같이 인자(예수님)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중심부(in the heart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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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4-15 오늘 너와 네 집이 섬길 자를 택하라 / 류영모목사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을 선택한 사람은 하나님만큼 높아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바로 그 높으신 분을 위해 내 심장과 삶을 불사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 일입니까? 언제나 우리는 이렇게 고백하십시다. "나와 내 집은 오직 하나님만 섬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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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18 7월14일[연중 제15주일]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선택한 것이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것인지, 나의 이익을 위한 것인지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내가 포기한 것이 나의 이익을 위한 것인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것인지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포기도, 선택도 모두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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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비오신부 암흑의 사흘...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선택한 사람들의 소유물, 즉 동물까지도 보호하겠소. 그 때가 지나간 후에도 그들의 생계의 수단이 되어야 함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뜰에 나오면 안되오. 동물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뜰에 나와도 안되고, 집 안에서 한 발자국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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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는 ‘제대로 십자가를 지고 가라’는 의미 아닐까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죽은 이들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과 같다”(마태 23,27)면서 똑바름을 위장한 ‘위선’을 강하게 책망하신다. 스스로를 똑바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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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월요일] 예레미야 32장 26~35절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께서 선택한 백성과 예루살렘을 심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계획 때문입니다. 선지자였던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께 심판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괴로워했을 것입니다. 또 슬퍼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망하는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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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4. 묵상글 ( 연중 제15주일. - 여행자가 아니라 파견된 자. 등 ) 다시 올림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십자가의 말씀이요, 쌍날칼의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나는 하느님의 권능인 이 말씀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있는가? 그래서 말씀의 권능에 위탁하여 살아가고 있는가?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파견 받은 이들이 한 일에 대해서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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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길을 잃은 그대에게(막 13:21~23)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재로 선택한 것입니다. 이것이 탐심입니다. 자기의 소견에 옳은 것이 선이라고 여기는 마음이 탐심입니다. 이 탐심이 들어 올 때 우상을 숭배하고 되고 헛된 것에 가치를 두고 따르는 어리석음을 갖게 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탐심에 의하여 거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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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성전안 지붕을 덮어주신 하나님!!!!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십자가에, 불이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었다. 우리 교회 성전 전체가 금으로 되어 있는 모습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벽 전체...금으로 되어 있었다. 그리고 강단에 빛으로 가득하였다. 예수님께서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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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3장 1-15절. 교회의 사역자들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셨습니다. 십자가는 복음이고, 하나님의 방식이고, 사역의 원리입니다. 사역자들은 모두 주님께서 맡기신 일에 신실해야 합니다. 6절.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바울은 농사를 비유로 사용합니다.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