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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4. 묵상글 (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 주셔도 받아야 내것. 등 )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요일.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님. ---------------------------------------------------- 240704.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9,6) 관구 봉사자 소임을 끝내고 2007년부터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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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3. 묵상글 (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토마스를 따라서. 등 )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일.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님. ---------------------------------------------------- 240703.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네 손가락을 여기 대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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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빅토리아 한인 성당 연혁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hurch매월 1회 2006 Mar. 27 - 대구 가톨릭 신학대학교 김길수 교수님 "순교자영성" 피정 2006 Sept. 01 - Fr.Austin 예수고난회 소속 Victoria 방문 2006. Sept. 03 - Fr.Austin 미사집전 2006. Sept. 06 - Fr.Austin 피정지도 2006. Sept. 10 - 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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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2. 묵상글 (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 내 마음은 호수. 등 )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반을 미워하는 것과 같습니다.” ---------------------------------------------------- 240702.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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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05 7월1일[연중 제13주간 월요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만칼라 차면 참 멋있겠다.”라고 하시면서, 당신이 축성식(1969. 4월)에 참석하고 다녀오신 ‘광주 화정동’ 소재의 예수고난회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때 저는 수도자가 어떤 존재이며 수도 생활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나 정보도 없었습니다. 단지 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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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묵상글 (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 풋사랑에서 시작하여. 등 )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그 길’만을 보면서 가야 하리라. ---------------------------------------------------- 240701.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스승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너는 나를 따라라.”(8,19) 세례성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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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9. 묵상글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마음의 문을 열어 천국의 문도 여는. 등 )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을 살아가자. ---------------------------------------------------- 240629.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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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8. 묵상글 (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 다 나에게 있다. 등 )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한다.(208) ---------------------------------------------------- 240628.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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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7. 묵상글 (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 님 만나는 날에. 등 )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한테 가보라고 했다.(157) ---------------------------------------------------- 240627.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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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6. 묵상글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 달고 단 포도나무는 못되어도. 등)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빈운동이 각성되었다.(223) ---------------------------------------------------- 240626.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