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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브레이크를 당하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기도하고, 상대방으로 인해서 정신적이거나 육체적으로 곤란하기도 한다. 몇일 전에(24.7.2.화요일 사시)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었다. 회사에서는 바깥일을 못하니까 창고정리와 장비점검을 하라는 지시가 있었다. 엔진 예초기 6대를 헤드를 분해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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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예초기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초기날이 10인치입니다 사용해보니 북성 예초기 사용안하구 요놈 가지구 간단히 작업 합니다 힘 좋아요 낚시터가서 사용하기 정말 직이겠네요 접혀 저서 부피가 적어요 80센치 하드가방에 쏙 덜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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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택배 3box보낸날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배 3box발송 공단 우체국방문 24.000원 탁송비(천안 여수 광주) 9:30밭으로 출발 10:00도착 어제 못다한 제초작업 예초기 연료3번 커팅날 3번교환해가며 오후 5시까지 완벽하게 제초작업끝내고 양수기 후드발브 호스 걷어 장마에 대비하고 귀가한날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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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장마의 시작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지 않도록 틈틈이 비설거지도 해야 합니다. 6월 마지막 날인 6월 30일에는 법인의 전.현직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탄현...채소 곁순을 땄으며, 들깨 모종 보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예초기로 교육관 주변의 잡초를 깎는 한편 영산홍과 명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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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말이야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텃밭 세고랑의 감자도 곧 손길 좀 달라고 보채는 모양새인데... 어느 틈엔가 산둑에선 패랭이가 꽃을 피우고 있었다. 나의 예초기날에 수없이 베어져 나가도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계절을 말하고 있는 패랭이 어찌 보면 평생 농삿일에 망가져 간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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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학 제56집 원고 / 〈시 1편〉 - 「벌초」-심은섭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에게 보내려고 밤마다 어둠을 찍어 쓴 안부 편지였습니다 묘지의 잡초들이 내 무릎까지 자라나 있었습니다 잡초는 예초기 날에 잘 베어지지 않았습니다 해가 서산으로 넘어갈 때 그 이유를 눈치 챘습니다 그 잡초는 나를 기다리던 어머니의 초록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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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장마 시작이란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하다고 예초기를 왜 짊어지고 난리법석을 떨고있는 거야? 어서빨리 들어와!" 땀에 젖은 후줄근한 모습으로 할 말이 없어 죄를 지은 죄인처럼 듣고만 있었다. 집에 올라와 샤워를 하고나왔더니 아내가 아무튼 수고했으니 많이 먹으라며 짜장면을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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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생각: 생명!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를 잘하라는 말을 하는 건 한강에 돌 한 개를 던지는 꼴이니, 목마른 놈이 샘을 파는 건 당연한 일이지 않은가. 예초기의 날이 돈다. 썩은 집단처럼 잘려 나가는 풀의 파편이 몸을 찌른다. 예초기를 잡은 사람들은 늘 “여기까지만, 저기까지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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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한 가슴으로..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양이다. 신고 없이 내 지경을 밟아 만나지 못하였다. 다음 날, 그 환우를 살피기로 약속한 탓에 기독 서점으로 갔다. 광주천...시원한 바람에 새소리, 물소리가 정겨웠다. 건너편 예초기 작업에 싱그러운 풀 내음 이는 상쾌한 길이었다. 유산소 운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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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월 네쨔주및 6월의 기록- 6월 24일~ 6월 31일 ; 화천에서 풀과 전쟁을 치르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30일 총489,500보 16,317보/일 총363km 12.1km/일 4. 연속 걷기 기록- 2,313일(만 6년 4개월 2일) 하루도 빠지지않고 걸은 날이 만 6년 4개월 2일이다. 5.3~ 4 백평 규모의 밭을 트랙터로 갈아 놓았다 6.길과 옆은 풀이 카만큼 자라 있던 것을 예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