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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40120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옛날보릿고개(많은 게 남자밥이라고 바꿔주심) 서구 변동 - 은혜한우 성남동 - 윤가네만두 (만둣국 만두 갯수 더 많음) 오정동 - 점메옥소머리국밥 (결혼 안 했으면 사장님이 훈계도 해주심) 오류동 - 명태촌 ⭕️ 오류동 - 3일 소고기국밥 용두동 - 용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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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zco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고 육개장, 라면 몇 개를 사고 점심은 금방 했으니 또 먹을 수도 없고 해서 다음에 다시 오겠다 하고 나왔다. 그러니 Cuzco에 한국 음식점이 두 군데 있는 것이다. 한국사람 상대는 아닐 것 같은데 현지인 상대도 아닐 거고 도대체 누구를 상대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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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없네요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석떡볶이 마늘치킨 곱도리탕 또띠아 김치찜 갈비찜 와 LA갈비구이도 맛있겠다..광어랑 연어.. 골뱅이무침 옛날도시락이랑 삼각김밥에 육개장 컵라면 워매 폭탄부대찌개 야끼소바 콘치즈에 닭발 막창 크림스파게티 시래깃국 카레에 고기 가득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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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기맥 7구간 (양고살재-분기점)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다. 옛날에도 그랬다. 그리고 장성갈재는 일제강점기 때 낸 길이고 실제 갈재는 조금 더 가야 있다. <쓰리봉과 저멀리 갓바위가 보인다> <쓰리봉에서 본 방장산과 지나온 산군> <산성이 아니고 참호용 돌무더기> <시루봉과 갓바위> <시루봉과 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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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포르치운쿨라 행진기 - 길따라 주님따라 - < - 진도 팽목항에서 산청 성심원까지 - >요약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옛날 어린 시절 시골에서 할머니랑 지낼 때 할머니가 밤새 기침을 하실 때면 듣기 싫다 짜증을 부렸던 일이 60이 된 지금까지도 너무 미안해 눈물이 나듯이 …. 신부님의 말씀은 계속 이어졌다. 포르치운쿨라의 의미 지금 우리는 깊은 심연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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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색다른 섬여행, 대이작도에서 백패킹을 즐기다 - 배낭무게 줄이는데 비화식발열도시락 편리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면이나 육개장 등 국물이 있는 음식 끓이는데 편리하다. 검정 그릇은 발열제를 바닥에 깔고 열을 내는 외(外)용기, 힌색 그릇은 내(內)용기로 익힐 음식을 넣는 그릇이다. 내용기를 외용기에 넣고 뚜껑을 덮고 발열이 되기 시작하면 손잡이 모양의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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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사이공(완결편)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옛날에 그랬단다! 술은 그렇게 배우는 거야! "자~, 술도 안주도 떨어졌으니 이제 갑시다! 다음 공연은 충남 서산이니까 공연이 끝나면 바닷가에서 횟감에다 한잔합시다!" 같은 팀 김 씨 아저씨가 일어나면서 말했다. 윤 씨 아저씨는 본인이 과거에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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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문장수업 - (534) 열에 아홉은 틀리는 말 – ⑧ 음식에 관련된 말/ 스포츠경향 편집국장 엄민용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하지만, 옛날에는 아주 귀했거든요. 고기는커녕 먹을 곡식이 없어서 굶어 죽는 사람도 많던 시절이었잖습니까. 그러니 그 시절...했다고 합니다. 돈 있겠다, 권세도 있겠다, 못 먹을 게 뭐가 있겠습니까. 안 그래요? ‘육계장’의 바른말 ‘육개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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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4대문 & 15봉 완주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륵사길은 옛날 산행때 모래주머니 이동공양을 몇번 했던 기억을 상기하며 세심정으로 내려와 마음을 씻는 샘물 한 바가지를 마셨습니다. ▼ 이제 4대문의 첫문째인 북문에 도착했습니다. 저를 반기듯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많은 산객들이 벤치나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