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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기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소에 짐을 풀고 Rome lake 주변을 5KM를 뛰었다. 이곳은 백야白夜기간이라 밤 11시가 되어도 밝다. 청춘들은 밤이 깊은 줄 모르고 호수주위에서 젊음을 만끽하고 있다. 2일차 오슬로-비겔란드 조각공원-오따로에 이르는 여정. 노르웨이는 피요르드-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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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에 찬 믿음의 기도 (마 21:21-22)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입니다. 옛날에 우리 할머님이 기분이 좋은 날은 나에게 와서 나를 끌어 안으면서 아이구 내 새끼야~ 아이구 내 자식아~ 그것 귀에 늘 쟁쟁해요. 그때는 그 말이 싫었어요. 내가 뭐 강아지 새끼인가? 날 보고 내 새끼야 하게.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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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슈퍼애교삐약이 재희에게♡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짐은 다 싸고 준비 철 저히 했겠지? 우리 재희가 과연 이번 일본에 가서 도 잘해낼수 있을지 좀 걱정되지만 우리 재희는 지 금까지도 잘해왔으니까 이번주 토요일날 일본에 가 서도 잘해내겠지? 오빠가 항상 멀리서도 우리 재희 널 생각하면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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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산은 좋더이다.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짐을 꾸려야하는 지 전혀 감이 없다. 그래 차가 있으니 (황태산에 뭘 잘못 먹었는지 식중독이 걸려 얼굴이 뒤집어져서 얼굴 전체가 각질화되고 난리 거의 6개월여를 치료했던 기억) 아! 새로 산 미러리스 카메라도 또 자충매트밑에 깔 발포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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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쏠캠, 낚시, 다슬기 천렵) 가을여행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놈의 짐이 일케 많은 겨? 임진강 다리 밑 풍경...ㅎ 한쪽 구퉁이에 낚시대 놀 자리 만들어놓고, 맥주 한잔 마시며 잠시 쉬었다가, 아까 먼저오신 동네 분이 강 에 들어가 다슬기를 제법 많이 잡아가시는걸 본 터라 필자도 다슬기 잡기에 돌입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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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슈퍼미소천사자일리톨 지효에게♡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자전거 타고 걸포역에 세워 두고 지하철타고 구래동 볼링장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지효 생각하면서 이번에도 열심히 볼링 친 후 재빠르게 정리한 후 식당에서 스펨옛날도시락으로 점심 먹은 후 이따 3시 넘어서 다시 지하철타고 걸포역에 세워둔 자 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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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기-8차시(10월 15일 용)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의 짐이 놓아질 때 나와 잠 사이 거리는 없음을 느낄 수 있다. 2. 회전교차로를 지나며 / 박정애 1 회전 교차로를 지난다. 내 앞에 낡고 오래된 차가 있다. 느리다. 급해지는 마음을 누르고 따라간다. 차 안에는 운전자 혼자다. 희끗희끗한 퍼머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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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도 내가 이팔청춘인줄 알고 지붕공사 나무오르기 무거운 짐 옮기기 매일 중노동 시킨다. 그러나 나도 옛날 공수부대 시절...세월 근력감소는 어쩔 수 없다. 하체보강 위해 12킬로 자전거 타지만 농장일 바빠 주 4회 정도다. 내년 3월부터는 정장리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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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하여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장받을 수가 없다. 오장육부(五臟六腑)와 모든 관절이 허약해짐으로써 조금만 관리가 소홀하거나 충격을 받아도 큰 고장이...라고 자신에게 항변해보았자 올 2월과 6월에 담양에서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서 물리치료를 2주 동안 받고 1개월 넘게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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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려주신 옛날얘기 중 지금도 기억나는 것은 전남 영암에서의 할아버지 할머니 일들은 부모님과 친척들을 통해서 들었고, 할아버지가 작은할머니를 따로 얻으셔서 8남매의 아버지 형제자매를 거느렸다는 이야기, 그리고 중학교 시절 순천에 ‘충홍‘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