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대법원 2023. 2. 2. 선고 2022다276789 판결-갑 주식회사가 다세대주택 신축공사의 전기공사를 을 합자회사에 하도급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그러므로 나머지 상고이유에 관한 판단을 생략한 채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게 하기 위하여 원심법원에 환송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김선수(재판장) 박정화 노태악 오경미...
-
과거 양육비에 관한 권리의 소멸시효가 진행하는지 여부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성년 자녀 부양, 즉 양육에 따른 비용을 지출한 때부터 진행된다고 보아야 한다. [대법관 노정희, 대법관 김상환, 대법관 노태악, 대법관 오경미, 대법관 신숙희의 반대의견] 이혼한 부부 사이에서 미성년 자녀에 대한 과거 양육비의 지급을 구할 권리는...
-
[국민감사] 노태악 (현)대법관, (전)서울고법 부장판사 를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선수,오정미 를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321 https://cafe.daum.net/justice2007/I1Vt/17058 [국민감사] 대법관 오경미,조재연,노태악 을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320 https://cafe.daum.net/justice2007/I1Vt/16998 [국민감사...
-
[국민감사] ‘공익신고자’ 를 형사처벌한 검찰과 법원은 해체해 버려야 합니다.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김명수 대법원은 정의와 상식을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법연구회(박정화 대법관)·국제인권법연구회(오경미 대법관)·민변(김선수 대법관), 우·국·민 재판부가 정치 재판을 했다. 공익신고자들의 용기에 찬물을 끼얹었다"며 "본래 법원...
-
[국민감사] 대법관 오경미,김상환,권영준,박영재 를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394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aypal.me/asinfo757 https://patron.naver.com/post/s/intro/505549 https://cafe.daum.net/justice2007 [국민감사] 대법관 오경미,김상환,권영준,박영재 를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394 1. 오경미,김상환,권영준,박영재 는 대법원 민사2부...
-
[국민감사] 대법관 이숙연,이흥구,오석준,엄상필 을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423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9그588, 589 각하결정(김재형,조희대,민유숙,이동원 대법관), 2023그881, 882 각하결정(서경환,김선수,노태악,오경미 대법관), 2024그672 각하결정(이흥구,오석준,엄상필,이숙연 대법관), 2024그673 각하결정(이숙연,이흥구,오석준,엄상필 대법관) 은...
-
피보험자가 위험분담제에 따라 제약회사로부터 지급받은 환급금이 보험계약에서 지급대상으로 정한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문제된 사건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시·설명의무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는 등으로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 4. 결론 상고를 기각하고 상고비용은 패소자가 부담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서경환(재판장) 김선수 노태악(주심) 오경미
-
Re:대법원 2023. 2. 2. 선고 2022다226234 판결-갑이 을 학교법인이 운영하는 병 대학교의 부교수로 승진 임용된 후 재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에서 원심판결 전부를 파기하여야 한다. 4. 결론 그러므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에 환송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노태악(재판장) 박정화(주심) 김선수 오경미
-
84.대법원 2023. 6. 29. 선고 2020다298198 판결-민법 제393조에서 정한 ‘통상손해’ 및 ‘특별한 사정으로 인한 손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리를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 4. 그러므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에 환송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박정화(재판장) 김선수 노태악(주심) 오경미
-
[국민감사] 국회사무처 문서연,우병혁,김광선 을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2365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병혁,김광선 을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2365 1. 진정인은 국회민원게시판을 통하여 [국민감사] 대법관 박영재,김상환,오경미,권영준 을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391 (2024.8.23. E-2203646) 민원을 제기하였습니다. 2. 이 민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