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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3몸과 영혼을 지옥에 던져넣는 권세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사밥 먹으로 오는 것도 아니다. 한번 육체에서 이탈한 영혼은 공중에 떠다니는 것도 아니고 성경대로 말하면 지옥과 천국 둘 중에 한군데 가 있다는 것을 우리 주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16장에서 부자와 나사로를 통해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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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팬 하나 추가합니다.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부터 배우님 작품은 계속 잘 보고 있었는데요 오늘 카페 가입을 결국 했습니다. 좋거나 나쁜 동재 보면서 우리 배우님 연기...지금껏 쓰셨던 글을 꼭 읽고 싶어 졌습니다. 그냥 뭐라도 해서 좀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달까요. 목성에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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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슈퍼개그돌 리즈공주님에게♡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쯤 뭐하고 계실지..요즘도 건강관리는 잘 챙기시 고 있겠죠? 요즘도 감기나 독감이 유행하고 있으 니까 오늘 토요일날도 항상 독감 조심하시길 바 랄께요~저는 리즈공주님이 아프면 저는 살아가 기가 무척 힘드니까요...그러니 오늘도 아프지말 고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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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Ⅲ-78]‘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이, 먹, 벼루) 한 세트를 선물했다. 그랬으면 진작에 선생님을 모시고 직심直心스럽게 배웠어야 했다. 5년이나 미적미적 미루다보니 이제 그 생각조차 없어졌다. 서재에 놓여있는 문방사우를 볼 때마다 아들에게까지 민망하다. 버킷 리스트 2호는 판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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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봉종왕기(天峰鍾王氣) 第 二 卷 第 五 章 2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이밀었다. "오늘 낮에 도착한 전서입니다." "전서? 천광탄이 아니고?" "네. 천광탄으로는 어제 연락을 받았죠. 자세한 내용은 전서에 담겨있을 겁니다." 조중은 정안분타주를 흘끔 쳐다보고 전서를 받아들었다. - 반여량으로부터 전갈이 왔다. 혈단(血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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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일상 24-8 *원군, 좋은 아침입니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에 바로 씻으러 가보았다. 저번에는 씻을 때가 되면 우우 소리를 내면서 즐거워하시는 것 같은 반응을 많이 보이셨는데 오늘은 그러한 반응도 없이 많이 얌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오늘은 목욕하는 날이 아니라 간단하게 머리감고 세수하는 날이라 휠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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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모음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셈이다. ’오늘은 재수없게 공첬다’ 생각하고 집을 나오려는데 할머니 손가락에 금반지가 보였다. ’야, 저것이라도’ 하다못해 금반지라도 뺏으려고 할머니에게 "할머니, 이리좀 와 보세요" 하였다. 그랬더니 할머니가 지례 짐작을 하고는 말씀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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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은 따봉! 오색은 징글!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봅시다 뭐? 벌꿀이라도? 쓰레기만 있다고... 23도까지 올라가서 덥다 여기서 그린내 고꾸라져서 무릎, 팔뚝 까지고 스틱 한 개는 대수술 요하는 부상을 입었다 난 자주 다치는 편...정신이 산만한가?! 헤라도 조심조심 하세요 '저기 위에서 사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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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희]내시의 딸ㅡ 오 공화국 시대 7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성스럽게 먹으로 갈아 쓴 그런 붓글씨였던 것이다. ������할아버지가요?������ ������네.������ 이승화라고 겉봉을 쓴 저의가 무엇일까? 나의 이름이 엄연히 홍승화라 불리는 것을 알면서도 왜 공주 할아버지는 굳이 이승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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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봉종왕기(天峰鍾王氣) 第 二 卷 第 四 章 2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뭐!" "쉿!" 학구는 비화당과 일심각의 동태를 살피며 나직이 소곤거렸다. "얼굴이 반쪽이더라. 다행히 어디 다친 데는 없어 보이고." "그럼 비수당주님도 숲속에 있단 말야? 돌아왔어?" 함상의 음성도 귓속말처럼 나직했다. "전부 죽었다. 숲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