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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주 민수기 10:11-16, 광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도하셨을까요? 오늘은 봉독한 말씀을 가지고 “광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겠습니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풍요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 꿈이었다면 오늘날 우리는 신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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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창조절 여덟째주일 "그리스도인의 존재 방식" - 육성한 목사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달을 보며 충분히 느끼고 즐기려고 했던 것은 존재 중심의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롬은 이러한 존재적 삶의 방식을...그리스도인의 삶과 신앙에 있어서도 중요한 물음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마가복음서 본문은 우리 신앙에서도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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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 과거를 묻지 마세요 / 노창식 목사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오늘부터는 그런대로 사실적 역사를 살펴보게 됩니다. 그런데 구약성경의 사실적인 역사는 바로 "떠남"으로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고향을 떠남에서 성경의 은혜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것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시사해 줍니다. 곧 은혜의 출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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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폰에 있는 사진으로 기억되는 정모 흔적!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 오늘을 기억하자는 늪 지기의 말문장은 감동 우리 서준 사회자의 닉넴임은 두글자 입니다 닌자샘 -운영자 멀리 순창에서...감사하다 행사 준비에 애쓴 동료 영자에게 고마움 전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어요 선물 포장 예쁘던데 ... 은근히 기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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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0일 주일예배 설교내용 – 천하고 유치한 교훈.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님을 오늘 본문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복음을 믿는 자로, 혹은 교회를 다니며 그 지체로 살고 있는 이들에게도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허무하고 무익한 지식과 가치관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믿고 복음의 은혜와 혜택을 누리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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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길고양이에게 배신감을 느낍니다..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그렇게 한달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토요일, 일요일에 제가 회사 출근을 안하다보니 사료 줄 사람이 없더군요.. 그래서 회사 교대근무 직원들에게 사료를 좀 챙겨 주면 어떻겠냐고 말해뒀습니다. 그 이후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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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부디기도합니다..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달 생활비를 빼면 큰돈은 아니지만 조금씩 저금을 하며 딸 개인 방을 줄수있는 작은 집이라도 구하는게 제 첫번째 목표였는데...벌어오는데 그날따라 비가 정말 많이와서 처음으로 오늘은 쉬자라고 생각한 날이었습니다. 천둥 번개는 귀가 아플만큼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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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윤아 안녕!!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했어?? 오늘로 전역한지 한달이네!! 전역 날이 많이 생각나?! 나도 설레면서 9월20일을 맞이...한달밖에 안됐는데 전역하자마자 SF9 재윤으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서 쉴 틈 없이 달려와줘서 고마워!! 재윤이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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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딧 8, 1~36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넉 달 동안 자기 집에서 과부 생활을 하였다. 5 그는 자기 집 옥상에 천막을 치고 살면서 허리에 자루옷을 두르고 과부 옷을...말고는 하루도 빠짐없이 단식하였다. 7 유딧은 용모가 아름답고 모습이 무척 어여뻤다. 그의 남편 므나쎄가 금과 은, 남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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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웬 물고기?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흡족하다. 오늘은 이모님이 한 달여 만에 처음으로 배고픈 허기를 느끼셨다고 했다. 한 달여의 병원 생활을 하실 땐 전혀 허기를 모르셨다고 하신다. 차츰차츰 입맛도 돌아오고 회복이 되시는 것 같아 내가 좀 고생스러워도 보람이 있다. 밤 12시를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