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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들의 만남:"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이라 저녁식사를 함께하지 못하고 민박 숙소로 직행하여 하룻밤을 쉰 것이다. 홀사모의 혜미연가에서! 민박은 충주시청 근처의 "혜미연가"에서 묵었다. 몇 년 전 남편 목사님이 소천하시고 홀사모님은 무얼 할까 기도하시던 중 충주 고향 땅에 2층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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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 토요일 출석부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와서 3일 떡실신 하고 어제 부터 점심 저녁 두 팀 친구 ㅡ 시절인연 만나고 오늘 또 두 팀 ㅎㅎ 언제 올라 올지 몰라서...무조건 건강해야 한다 경북방 오늘 출석부는 우리 건강하자 이상 끝 1 차 ㅡ 성북동 누룽지 백숙 2차 ㅡ 성북동 빵공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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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수국 보고 왔어요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하루 쉬는 동안 쌩쌩 날라다녔습니다. 무건 몸을 하고 말이죠.ㅎㅎ 습관처럼 네시반에 일어나, 준비하고 5시 출발. 나는 잠이 부족했기에, 남편 운전하는 옆에서 길게 누워 잠을 잤구요. 휴게소 들려 우동 먹자고 깨우는 소리에 눈을 뜨니 시골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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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일요일이 끝나가는 중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저녁의 일교차가 감사할지경😇 ㅎㅎ 출근할땐 그래도 시원하거든요 헿 원호는 이번주말에 뭐 하고 지냈어요? 운동? 맛있는 식사? 커피? 집콕하기? 라면먹기? 앗 조금 물음표 집착러 같네요? (?) ㅋㅋㅋㅋ 라면은.. 제가 지금 먹고싶어서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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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타고 보구치 여행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이로 누룽지에 냠냠.. 반찬꺼리 생선으로 아조 좋아요. 날마다 퇴근길에 식자재마트에서 담금주 사고 비파 따서 5리터 큰 거로...이것도 새가 눈치채어 나눠 먹고 있네요. 뜬금없이 닭백숙이 먹고 싶어 사모님에게 사 오라고 하여 기르고 있는 방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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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누룽지백숙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정에서 [다음/카카오 공개] 해제해 주세요 오늘은 뭘 먹을까하다 누룽지백숙을 해먹었긔 전기밥솥에 불린찹쌀 넣고 찹쌀보다 조금 더 물 붓고 마늘, 파, 삼계탕재료, 닭 넣고 누룽지모드로 돌리고 다 된 담에 상태보고 만능찜 모드 20분 더했어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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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5 월~4월 19일까지 4박 5일의 중국 장가계 여행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에는 누룽지 백숙으로 점심을 먹고, 밤 8시엔 천문산을 그대로 배경으로 활용한 야외공연을 보러 갔다. ‘나무꾼 유해와 구미호 백호선의 재회 장면’ 공연이었는데 여우 복장을 한 500명 배우가 이 근처 예술학교 학생들이란다. 그리고 이 공연은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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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신방과 산악회 4월 산행기(밀양에 살으리랏다!!)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저녁식사 장소인 산그늘에 도착할 수 있었다. 늦었지만, 황칠오리백숙, 능이오리백숙에 소맥과 고생한 얘기들이 날아다녔다. 층층폭포의 미모에 반했기에 망정이지, 그도 저도 없었다면 어쩔 뻔했을까. 다들 그랬다. 하산길 너무 힘들었지만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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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8일 신상출시 편스토랑 215회 미리보기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irl♬ 오늘도 계속되는 인간 바비 ★한채영★의 특별한 요리! 절친을 위해 채영표 산후조리 보양식 3종 요리 START! 세상에...비주얼이?! 밥솥 여신 채영의 NEW 밥솥 요리, 누룽지 백숙 등장! 통양파와 귀한 한우 안심이 가득~ 대용량(?) 미역국과 채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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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산친구 가자!! 지리산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자 저녁으로 아쉽다며 떡만두국에 칡 차로~~~2차 구달이표 삼겹구이 이 불판 3키로 짜리라는데 베냥에 넣고옴 삼겹살 구워먹고 만두 굽고 떡국떡 굽고 끝날 줄 모르는 황금같은 시간들~~ 이제 자자~~ 낼 아침식사는 0530 누룽지탕 취사장 집결 06시 랜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