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거절당한 모세의 소원(신3장23-27)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 일터에 나가 저녁까지 열심히 자기 사명의 온갖 지혜와 에너지를 투자하면서 일을 합니다. 한 달이 지나면 수고한 열매가...약속만 분명하면 어떤 고난도 이겨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는 그렇게 믿고 있는 성경의 진리와 일반적 진리를 역행하는...
-
【성서연구 | 근본으로의 회귀-베드로】 信天함석헌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임을 오늘도 잘 볼 수 있지 않은가? 사람이 참 사람이 되려 힘쓰고 애쓰면(이마에 땀 흘리고 생산하는 수고하면)하나님에게 가 닿을 수 있어도, 사람 되잔 생각하기 전 하나님부터 되려면(동산의 열매부터 따먹으면) 짐승 중에도 가장 더럽고, 독하고...
-
세상에서 성도답게 사는 길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마의 일터입니다. 특히 선에 대한 열정이 사라진 영적 게으름은 더욱 큰 문제입니다. 어느 날, 한 교회에서 누나와 동생이 예배를 드리는데 동생이 예배 중에 자꾸 딴 짓을 했습니다. 결국 누나가 말했습니다. “야! 예배 좀 잘 드려라.” 동생이 말...
-
『평생감사』 와 독서모임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일터에는 항상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배울 것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p.188 나의 기업의 지경을 넓히는 성공의 핵심 코드가 감사임을 잊지 말자. p.212 작은 감사 속에는 더 큰 감사를 만들어내는 기적이 숨어 있다. 사람이 스스로 속고...
-
10월의 시 글 모음 가을 어느 멋진 날의 기록 마음 읽기 생활 읽기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그고 저녁에 마트에 갔더니 특가 세일로 배추 1망에 9,900원이다. 갑자기 손해 본 느낌이다. 속상했다. 이게 속상할 일인가? 내가 내게 물었다. 아니라고 답했는데 속은 그대로 상했다. 나는 수없이 아프지 않아도 되는 일을 아픔으로 느끼며 살아온 건...
-
5월의 이야기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백이의 위대한 모습을 그려봅니다 ~~~ ❤️ ^^ 아기를 탄생시키기 위한 점백이의 정성이 대단합니다 요란한 무리들과 어울리지 않고 조심거립니다 태교를 하는 단계를 중하게 여기는 모양입니다 먹을 것도 가리고 어울리는 친구들도 엄선합니다 몸을 정결히...
-
病(병)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위대한 인간이라도 죽으려고 태어난 것을..... 생 노 병 사 중 인간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은 病이 아닐까요? 순수한...몸이 같이 아프면 이윽고 저승길로 가야된다는.... 좀 음울하죠? 기분도 꿀꿀하고..... 47년 전 오늘 내가 부처 찾아 입산...
-
20240305 / 그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라 / 마 23:1-12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위대한 사람이다.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임을 받게 될 것이다. 인정받고 싶고, 높아지고 싶고, 그것들을 지속해서 누리며 열매를 따 먹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이러한 인간군상의 모델이...
-
2024-09-15 주일 설교말씀 / 행전강해(26) - 이해할 수 없는 성령님의 인도 "빌립과 내시"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했더니, 사마리아에 복음을 전하는 핵심인물이 되었어요. 이제 더 나아가 이방인을 향해 땅끝까지 나가는 그 출발점에 자신이 영광스럽게도 최초로 쓰임받게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 이천년 역사상...
-
개혁교회의 목회와 실제(21) : 권징이란 무엇인가?② : 교회의 권징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위대한 선지자이시고 교사이시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음성을 듣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제자들을 가르치시기 위해서 성령을 부어주심과 함께 교회에게 선물...